Rev.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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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화면

iRoute는 아이폰/아이팟 터치에서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웹기반 카 네비게이션 시스템입니다. 이 서비스는 약 2주간 밤잠을 설쳐가며 구축한 개인 프로젝트로써 오픈 API를 적극 활용하고 HTML5와 CSS3의 막강함을 체험/학습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iRoute는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 되었습니다. 3G망을 이용한 유료 데이터 수신 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부분의 레이아웃 및 UI를 CSS3로 디자인하여 리소스 호출을 최소화 했으며, 그 어떠한 사용자 정보도 서버에 기록하지 않도록 하여 불필요한 서버간 송/수신을 줄였습니다. 보존해야 하는 사용자 정보는 브라우저의 자체 저장 공간인 localStorage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환경 설정 정보, 책갈피 지점, 복원용 주행 상황 등을 보관합니다.

지도 및 지형 데이터는 한국 뿐만아니라 전 세계를 대상으로 서비스할 수 있는 구글맵 API를 기본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구글맵 API는 한국 지역의 주행 경로 검색 서비스가 지원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D모사의 주행 경로 검색 결과를 반영하였습니다. GPS가 장착된 아이폰의 geolocation으로 위치를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현재위치, 주행속도, 가속도, 남은거리 및 시간 등을 산출합니다.

아직 미구현 된 기능도 많습니다. 그럼에도 이 프로젝트를 공개하는 이유는 혼자서 개발하기에 어려운 점이 많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주행 경로에서 벗어난 경우 재탐색하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이 것으로 최소한의 카 네비게이션 시스템은 마련된 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핵심 기능을 테스트하려면 실제로 차량을 운행해야 하는데 출/퇴근 시간만을 할애할 수 밖에 없다 보니 개발이 너무 더디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 프로젝트를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피드백할 수 있는 공간으로 @iRouter 트위터 계정을 개설하였습니다. 참여 의사가 있으신 분은 이 계정을 팔로하시고 의견을 멘션해 주세요. 어떠한 내용이든 수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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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래프는 지난 6개월간의 방분수/페이지뷰 그래프입니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트위터(Twitter), 미투데이(me2DAY)와 같은 소셜 미디어 서비스의 오픈API를 이용하여 블로그 포스트를 동기화하고 추이를 살펴보았습니다. 이것은 양질의 트래픽을 조금 더 발생시겨 보려는 얄팍한 수작으로 시작한 작은 실험이었습니다. 놀랍게도 좀처럼 변동이 없던 방문수/페이지뷰 그래프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약 1.5배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같은 관심사를 가진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많이 맺을 수록 트래픽은 더욱 증가한다는 사실도 알 수 있었습니다. 소셜 네트워크가 가진 신속한 파급효과 때문일 것입니다.

이정도면 투자한 시간에 비해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양질의 트래픽 보다도 더욱 가치있는 것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새로운 소통의 도구로써의 역할입니다. 이곳에 작성되는 대부분의 글은 자바스크립트를 중심으로한 웹 프론트-엔드 엔지니어링에 관한 전문성을 띤 글들로 대부분 비주류에 해당합니다. 누구나 한마디 작성할만한 주제는 아니라는 것이죠.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심도있는 의사소통을 하거나 새로운 정보를 입수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가치있는 일입니다. 그래서 블로그와 소셜 미디어 서비스가 조금 더 유기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관련 댓글들을 연동하였고 더욱 풍성한 소통을 즐기고 있습니다.

개인 블로그를 운영중이라면 한번즘 고려해 볼만한 매시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각종 소셜 미디어 서비스와 연동할 수 있는 다양한 플러그인이 이미 제작되어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두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는 효과를 누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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