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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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자바스크립트 엔진인 TraceMonkey가 탑재된 파이어폭스 3.5가 출시되었습니다. 기존의 SpiderMonkey 엔진보다 약 3배 빠르다고 합니다. 위 그래프는 개인적으로 수집한 TaskSpeed결과입니다. 재미있게도 jQuery를 제외한 나머지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들은 모두 속도가 향상 되었습니다. 특히, Prototype의 속도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원인이 무엇일까요? Monad(펑셔널 프로그래밍)는 JIT 컴파일러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일까요? 이와 같은 양상은 최근에 출시된 브라우저들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우측 그림은 SunSpider 벤치마크를 이용하여 한딱가리(?) 하고있는 브라우저들의 자바스크립트 엔진성능을 측정 하고 최종집계 시간을 비교한 그래프입니다. V8이나 Nitro(SquirrelFish)의 속도를 따라 잡지는 못했더군요.

어찌됐든 파이어폭스 3.5의 출시는 환영할 일입니다. HTML5 공식 지원을 포함한 오픈 비디오 및 오디오, 새로운 CSS 속성들, Cross-site access XMLHttpRequest, DOM workers, Native JSON 등 다양한 새로운 기술들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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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otype 1.6.1 RC3가 릴리즈 되었습니다.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RC3부터는 구글 크롬 브라우저를 공식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크롬만을 위한 코드가 존제하는 것은 아니고 rake test에 Chrome이 포함된 정도로 보입니다. 그리고 RC2 배포 이후에 보고된 이슈들이 처리되었는데 특히, Event#observe와 관련한 가증스런 버그들과 IE8과의 호환성 향상을 위한 개선항목들이 대표적입니다. 이 밖에 PDoc을 이용하여 API문서를 빠르게 생성하는 특징이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PDoc은 뭐하는 녀석일까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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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otype의 새 버전인 1.6.1 RC2(출시 후보)가 정식으로 공개되었습니다. 지난주 IE8의 출시로인하여 이에 대응하기 위해 임시로 릴리즈 한 것이라고 하네요. IE8 표준(Strict) 모드에서 지원되는 DOM 선택자 API와 DOM 엘리먼트 확장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답니다. 새로운 기능인 Element.Storage가 추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DOM Element에 메타 데이터를 저장하고 안전하게 보관 및 호출할 수있게 합니다. 이 기능은 jQuery와, Mootools에서 지원되고 있는 것과 동일한 것입니다. "mouseover", "mouseout" 이벤트 보다 더욱 똑똑한 "mouseenter", "mouseleave" 이벤트를 사용할 수 있으며, Element#clone 메서드의 처리방법이 변경되었습니다.

이 밖에 이벤트 핸들러로 인한 메모리릭(누수) 현상 방지, Function#bind, Element#down 메서드의 성능 향상 그리고 다수의 버그가 수정 되었다고 합니다. 며칠전에 Prototype 개발팀의 리파지토리에서 직접 빌드해서 써오고 있던 것과 완전히 동일하더군요. IE8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직접 확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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