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 2.73

wiki.gif

프로젝트 범용으로 사용할 위키기반 사이트가 필요해서 뚝딱 만든 ProjectWiki (aka wiki.firejune)를 오픈합니다. 얼마전에 릴리즈한 Ajax Tracker가 저의 첫 번째 위키 컨텐츠입니다. 위키 도구로는 PHP로 짜여진 WikiWikiWeb 시스템, PmWiki의 최신 버전 2.2.0 beta63을 설치했습니다. 한국 사용자가 별로 없어서 그런지 한글화 된 문서는 눈씻고 찾아봐도 없고 심지어 사용기 조차 찾기 힘들더군요. 결국 노가다 정신으로 삽질을 시작해서 무사히 커스터마이즈까지 완료했습니다. 독특하게도 데이터베이스를 물리지 않고 설치할 수 있으며, 확장성이 우수하여 수백여가지 플러그인(cookbook)과 스킨이 존재합니다. 위키기반 도구가 왜 강력한지 설치하고 사용해 보면서 알게 되었는데요. 우리나라 정서에는 잘 맞지 않는 것 같기도 하지만, 데이터 수집, 확장, 교정 능력이 그 어떤 도구들 보다도 탁월합니다. 특히, 여럿이 협업 관리하는 환경이라면 더욱 큰 빛을 발하는 구조입니다. 커스터마이즈는 rimy님의 다이어리 위키 배포판을 뜯어보면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탑메뉴나 사이드메뉴 푸터까지 위키 기반으로 편집해 버리는 기발함에 치를 떨어야 했지만, 이제서야 그룹을 생성하고 내용을 추가하는 것에 조금 익숙해졌습니다. 탑바에는 자바스크립트와 투명 PNG이미지들을 이용해서 배경 색상 변형과 동시에 물결이 치는 듯한 애니메이션도 넣어 보았습니다. 구경오세요~

Comments

viagra.gif

오늘짜 Ajaxian 포스트에는 좌측의 그림과 같은 스팸문구가 무작위로 들어있는 피드를 서너건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포스트 링크를 따라가면 분명히 정상적인 포스트입니다. 피드버너에서 제공하는 RSS에만 비아그라 광고로 가득차 있는 것으로 봐서, 아마도 피드버너의 API 취약점을 이용한 스패머들의 장난으로 보입니다. 포스트를 완전히 바꿔치기 하지 않은 것이 신기하군요.
그나저나 스패머들도 참 대단들 하십니다. 정말로 저런 광고들이 효과가 있긴 한걸까요?

Comments

attachment
filespot.jpg

Filespots은 비스타와 흡사한 인터페이스를 가진 무시무시한 웹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는 온라인에서 파일을 관리하고 친구와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t 2.0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에 기반하여 구축되었습니다. 사용할 수 있는 계정을 얻기위해서는 관리자에게 문의 메일을 발송하던지 친구에게 초대받는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써보고 싶군요.
계정 신청 메일을 한글로 써서 보냈는데 읽어 주실까요?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