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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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초, 베타딱지를 달고 조악한 모습으로 출현했던 Aptana IDE는 2007년 10월 4일 Milestone 10 Nightly버전(0.2.10.31780) 업데이트를 끝으로 "Aptana Studio"란 새 이름을 달고 정식 버전으로 출시되었습니다. 개발 시작일로부터 정식버전 출시까지 2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으며, 이 기간동안 백만 카피가 다운로드 되었다고 합니다. 초창기 버전부터 사용해 오면서 Aptana재작진의 열정은 정말 놀랍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사실, 제가 자바스크립트를 배워 보겠다고 다짐하면서 부터는 그 어떤 어플리케이션들 보다도 Aptana와 함께한 시간이 가장 많았습니다.(지금도 그렇긴 마찬가지죠) 아무튼 축하할 일입니다.

정식판 부터는 프로페셔널 에디션(Professional Edition)커뮤니티 에디션(Community Edition)으로 나뉘며, 프로페셔널 에디션은 유료로 구입해야합니다. 원래 가격은 199달러(한화 18만원)이지만 출시기념 특별가로 99달러(한화 9만원)에 구입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커뮤니티 에디션은 종전의 Aptana IDE와 동일하며, 인터페이스 및 환경설정 등에 소소한 변경/추가/개선이 있고, FTP 지원 부가 인스톨 코어에 다시 추가되었습니다. 프로페셔널 에디션에는 새롭게 추가되는 몇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JSON Editor, Reporting Engine, Internet Explorer® Debugging, Remote Project Creation, FTPS and SFTP Support가 바로 그것입니다. 특히, Internet Explorer® Debugging은 매우 탐나는 기능으로서 IE브라우저에서 브레이크포인트를 이용한 디버깅이 가능합니다. 내일 당장 구입하자고 땡깡을 부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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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터치/아이폰에 내장되어 있는 사파리에 최적화 된 사이트들이 그야말로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습니다. 직접 취합한 자료를 근거로 하면, 한주 평균 50여개의 사이트가 탄생하고 있는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처럼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이 늘어나는 이유는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브레이크가 걸려있기 때문인 이유도 있겠지만, 애플이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모바일 사파리에 최적화된 사이트를 소개하는 애플 웹앱스의 최근 목록에는 한국에서 운영되는 서비스인 플레이톡이 등록어 화제입니다. 한님은 참으로 멋진 마인드를 가지셨군요.

아이팟 터치가 손에 들어오면서 좀처럼 변화가 없던 생활패턴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데스크탑 또는 랩탑에 일관하여 진행해 오던 인터넷 서핑, RSS리딩, 이메일 체크, 스케줄링, 컨텍츠 등 여러작업들을 아이팟 터치를 통해서도 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언락이 필요합니다.) 아이팟 터치를 구입한 목적은 모바일 웹사이트 개발이 목적이였습니다만, 지금은 그 이상의 가치를 절실히 느끼고 있으며, 올들어 구입한 여러 상품 들 중 가장 탁월한 소비였다고 생각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와 관련한 소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직접적으로 체험한 것은 '세계적 열풍'에 동조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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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spots은 비스타와 흡사한 인터페이스를 가진 무시무시한 웹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는 온라인에서 파일을 관리하고 친구와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t 2.0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에 기반하여 구축되었습니다. 사용할 수 있는 계정을 얻기위해서는 관리자에게 문의 메일을 발송하던지 친구에게 초대받는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써보고 싶군요.
계정 신청 메일을 한글로 써서 보냈는데 읽어 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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