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 2.73

'척수소뇌변성증'이라는 희귀 불치병에 걸린 한 여고생의 이야기입니다. 억지눈물 짜내기식의 드라마라는 편견으로 7편까지는 그럭저럭 버티면서 봤지만 8편에서는 도저히 눈알이 아파서 못참겠더군요. 눈물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마지막편(11화)에서는 대놓고 시원하게 울부짓었습니다. 다큰 어른이 목놓아 우는 꼴이란... 아무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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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을 맡은 '사와지리 에리카'에 대해 이런 저런 정보를 찾아 보았습니다. 아이돌로 대뷰하여 최근에 개봉한 공포영화<유실물>, <박치기>외 3편 그리고 여러편의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그런데 검색되는 사진은 하나같이 흐뭇(?)합디다. 드라마의 감동이 한순간에 사라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쩝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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