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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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여러 외국어를 술술 구사할 수 있는 시대가 온다 ? USA 투데이 인터넷판 등은 컴퓨터 통역기의 획기적인 모델이 소개되었다고 보도했다.

시연은 현지 일자 10월 27일 카네기 멜론 대학에서 이루어졌는데, 중국인 대학원생이 입을 벙긋거리자 곧 스피커를 통해 영어가 들려왔다. 중국어가 컴퓨터를 거치면서 영어로 통역되었던 것이다. 얼굴과 목에 부착된 11개의 전극은 근육 움직임을 읽어 의도된 문장이 무엇인지 파악한다. 그 다음 인공 지능과 통계적 방법에 근거한 소프트웨어가 중국어를 영어로 통역하는 것이 화제의 통역기의 원리이다.

이 장치는 지금까지 소개된 컴퓨터 통역기와는 달리 장소의 제한을 받지 않고, 이동을 하면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현재로서는 중국어를 영어와 스페인어를 통역하는 수준이고, 정확성 등에서 보완의 여지가 많다. 그러나 이번 연구를 진행한 '커뮤니케이션 고등 기술 국제 연구소(International Center for Advanced Communications Technologies)'가 제시한 미래 사회의 풍경은 상상력을 자극한다.

연구진들은 10년 내에 전극을 입과 목에 이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누구나 외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SF 영화의 장면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정훈 기자 (저작권자 팝뉴스)

성능이 어느정도인지는 안나왔군, 음성 분석이 아니라 근육 움직임으로 처리한다는 것이 신빙성있어 보이기는 하다만, SF영화에서 이런 장치가 나오는 영화도 있었던가? 외계어도 가능하다는 말씀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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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ket 478규격을 따르는 인☏ 펜티엄4 프레스캇 2.8A CPU의 다리가 부러지는 사고가 있었다. 마더보드와 CPU를 분리하는 과정에서 정품쿨러와 CPU가 본드로 붙인 것처럼 단단히 들러붙어 있어 쿨러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CPU가 딸려나와 버린 것이다. 마더보드의 소켓이 CPU의 다리를 꽉 물고있는 채로 말이다. 서너개의 다리가 심하게 휘었고 롱노즈를 사용하여 다리를 똑바로 세우는 과정에서 하나가 부러지고 말았다. (하늘이 노랗더라)

즉시 인☏ A/S센터에 전화를 걸었다.

"인☏ 고객지원부 김XX입니다."
"여보세여? 씨퓨다리가 뿌러졌는데여 어떻게 해야되여?"
"고객님의 과실로 인한 손상은 서비스를 받으실 수 없습니다. ^^"
"그게 아니구여, 당신들이 쿨러를 x같이 만들어서 씨퓨가 들러부튼 거거등여?"
"그것 또한 조립 미숙으로 인한 소비자 과실입니다. ^^"
"그럼 서비스 받을 방법이 전혀 없는 거에여?"
"제품에 하자가 있는 경우 외에는 서비스 해 드리지 않습니다. ^^"
"네.. (즐쳐드셈!)".... Orz

세계 초일류 기업 인☏의 서비스는 너무도 냉정하다.(그런식으로 살지마라. 샒!) 결국 A/S는 포기하고 본인과 비슷한 사례를 검색해 보기로 했다. 용산에가면 땜질해주는 업체가 몇 곳 있다는 정보를 얻고, 용산으로 직행하여 수소문 끝에 선인상가에 있는 한 업체를 찾았다. 은다리 하나당 만원씩에 수리(땜질)해 주고 있었으며, 금다리로 할경우 개당 3만원이 든다.(은다리로 해도 이상없다고 주장 하고 있음) 휘어진 다리를 바로잡아주는 서비스까지하면 5천원의 추가비용이 필요하다.(약 1시간 정도의 작업시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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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상가에 위치한 하트전자에서 수리에 성공한 펜티엄4 2.4G CPU, 부러진다리 114개를 용접하고, 휘어진다리 215개를 폄, 전체 329개의 다리를 손본 하트전자의 포트폴리오 CPU(견적이 나오지 않아서 손님이 버리고간 것이라고 함. ㅡ.ㅡ;)

수리한 CPU를 장착하고 사용해 보았다. 무슨일이 있었냐는 듯이 잘 돌아간다. 고마워요. 하트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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