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 2.73

3월30일부터 시작된 금연 프로젝트는 체 일주일을 넘기지 못하고 술자리에서 깨지고 말았다. 금연중이라는 것을 잠시 잊었던듯 하다. 요즘은 술도 자주 먹는다. 하루가 멀다하고 술을 먹어댄다. 덕분에 주량이 많이 늘었다. 집에도 가기 싫다. 이룰수 없는 수면에 대한 스트래스와 생각만해도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유발하는 룸메이트 때문이다. 이번달 전기세 두배가까이 나와 버렸다. 죽여버리고 싶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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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에 대해 생각해 본적도 없고 시도해 본적도 없다.
그런데 무턱대고 금연을 선언 했다.

오래 살고 싶어서가 아니라. 생활에 지장을 주는 정도의 담배값도 무시할 수 없고. 요즘들어 담배 한대에 비참해 지는 내 모습도 더이상 싫다. 그리고 시커멏게 그을린 나의 폐속를 생각하면 더이상 피고 싶은 생각도 들지 않는다.

울 아버지도 30년 태우시고 하루아침에 끊으셨다.
나도 그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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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거렛 카운터라는 쓸만한 장치가 나왔다. 이 장치를 사용함으로써 실제로 체감되는 명백한 숫자를 모니터링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본인은 많이 피울땐 하루 한갑 보통 이틀정도 핀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정확히 몇개피 인지는 파악하기 힘들다. 일일이 써가면서 할 수도 없단 말이지...

담배케이스에 꼭맞개 들어가도록 되어있는데, 흠 그럼 이장치를 쓰려면 케이스로 된 담배를 사야겠군;; 구입은 조금 더 신중히 생각해 봐야겠다.(담배값이 너무 비싸 ㅠ.ㅠ)

요장치의 가격은 9,900원이다.

"담배를 끊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담배를 안피우기 시작한 다음부터 '담배를 끊었다는 사실' 자체도 생각하지 말고, 한번도 담배를 안 피웠던 것처럼 행동하는 것이라고 한다."

출처 : 펀샵( http://www.funshop.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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