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 2.73

회사사정이 어렵다.

우리만 그런 것은 아니다. 모두가 힘들 때이다.
허리끈 조르고 달려보자. 버텨 보는거다!
라는 다짐으로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급기야 사무실까지 팔아야 할 정도로 악화되고 말았다.

정말 힘빠지게 만드는 것은 클라이언트의 망행이다.
한다고 했으면 두말 없이 할것이지, 희망만 잔뜩 불어넣고 발뺌해 버리는
변덕 클리이언트 덕분에 일하는 사람은 죽을 맛이란 말이다.

계약서에 도장까지 찍어놓고 없던일로 하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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