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 2.73

여느때와 같이 지각을 했다.

도착해서 보니 오전 11시다.

이번엔 내가 봐도 심하다.

한소리 들을 것만 같은 분위기다.

간만에 비장의 필살기를 사용했다.

한소리 않하더라. 먹혀 든 것이다.

그래도 지킬 것은 지켜줘야 한다.

"앞으로는 결코 지각하지 않겠다."

는 다짐을 여느때와 같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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