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 2.73

오래전 대흥행 소식을 듣고 잠시 흥미를 가졌지만 그림체가 너무 마음에 들지 않아 보는것을 중단했던 기억이 있다. 최근 사촌형님의 권유로 마음잡고 첫번째 스테이지부터 네번째 스테이지(방영중)까지 3일동안 논스탑으로 버닝하였다.

그리고 출근길에서 브레이크와 액셀을 동시에 밟는 시늉까지 할 정도였으니 말이다. 기회가 된다면 컵에 물을 가득채우고 달릴지도... 최근 실사영화로도 발표한 이니셜D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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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이니셜D 실사영화는 최악이였습니다. 절대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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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란 말은 하지 않았다.
하지만 헤어져 있는 게 두사람에게 있어 치명적이라는 건 알고 있었다.
전화나 편지 따윈 아무런 의미도 없어. 서로 품에 안지 않으면 의미가 없어.
그가 말로 편현 못했던 외로움을 밤마다 내 안에 토해 내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었으니까.
누구보다도 깊이 느끼고 있었는데 ...

- 나나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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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부터 최근 48편까지 이틀동안 감상했다. TV판 특성상 어쩔 수 없겠지만, 지긋지긋하게 스토리를 쥘쥘 끄는구나. 약간 색다른면은 액스트라 케릭터가 조연으로 자연스럽게 변하는 특이한 전개와, 참신(?)한 세계관이라 하겠다. 스포일러를 약간 보태자면(원하는 분만 글어서 보시오)...
본인은 스토리가 진행되는 재미로만 본 애니라는 느낌만 든다. 이누야샤와 배르세르크, 애반게리온 그리고 드래곤볼까지 짬뽕이된 느낌을 지워버릴 수 없다.
내용이 궁금해서 만화책을 보고 싶기도 하지만 기다려 보기로 한다. (늘 그래왔듯이 그러다가 잊혀지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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