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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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란 말은 하지 않았다.
하지만 헤어져 있는 게 두사람에게 있어 치명적이라는 건 알고 있었다.
전화나 편지 따윈 아무런 의미도 없어. 서로 품에 안지 않으면 의미가 없어.
그가 말로 편현 못했던 외로움을 밤마다 내 안에 토해 내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었으니까.
누구보다도 깊이 느끼고 있었는데 ...

- 나나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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