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 2.73


애플에서 새 마우스를 선보였다. 버튼이 구분되어 있지않고 왼쪽과 오른쪽 클릭 구분이 되는 터치 센서에, 360도 방향으로 움직이는 스크롤 볼, 그리고 사이드 버튼을 창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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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우스는 일차적으로 맥 오에스 휴먼 인터페이스에서 투버튼 마우스를 수용했다는 데에서 커다란 의미가 있고, 두번째로는 휠 대신 종횡무진 자유 스크롤이 가능한 볼을 탑재했다는 데에서 의미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3D 프로그램에서 오브젝트 회전이라든가, 이를 응용한 게임, 웹브라우징, 비디오편집 등 내비게이션이 필요한 다양한 상황에서 직관적이고 안정적인 조작이 가능해졌습니다. 참을 수 없이 멋진 혁명이군요. - 애플포럼 macintoy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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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ht Mouse는 일반적인 휠마우스의 개념을 초월하여 예전 Pro Mouse에 있던 이동식 고정손잡이 역할을 하던 부분까지 버튼 역할을 함으로서, 총 버튼이 무려 5개에 달하는 모양새로 거듭났다.

M$가 어떻게 따라할지 참 궁금해 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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