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 2.73

참 살기 힘들다는 생각이 머리속을 떠나지 않는다.

그러면서 나도 모르게 변해가는 내 자신을 느낄수록 우울해진다.

밥먹는 것도 성가시고, 일도 싫어지고, 사람 만나는것도 멀리하게 된다.

우울증과 슬럼프를 동반한 태풍이 휘몰아칠 기세다.

받아 칠만한 뭔가가 절실히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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