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 2.73

졸라 기쁘다!!


술집에서 잃어버린 줄로만 알았는데, 결국 엉뚱한 곳에서 연락이 왔다. 그것도 순대포장마차 아주머니가 가지고 계시더군, 아직 우리는 헤어질 운명이 아니었나 보다. 크하하하!

미안하다 피뎅아, 이제 고이고이 잘 간직하마. 그리고 "순댓집 아주머니 정말정말 감사해요." 경황이 없어 순대만 사왔는데, 기회가 되면 시원한 음료라도 사다 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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