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 2.73

졸라 기쁘다!!


술집에서 잃어버린 줄로만 알았는데, 결국 엉뚱한 곳에서 연락이 왔다. 그것도 순대포장마차 아주머니가 가지고 계시더군, 아직 우리는 헤어질 운명이 아니었나 보다. 크하하하!

미안하다 피뎅아, 이제 고이고이 잘 간직하마. 그리고 "순댓집 아주머니 정말정말 감사해요." 경황이 없어 순대만 사왔는데, 기회가 되면 시원한 음료라도 사다 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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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녀석이 재미있는 영화를 구했덴다. 무심코 보았다. 그런데 이거이거~ 졸라 골때리는 영화다. 제목부터 심상찮은 이영화는 한 시골에서 오후 11시 14분에 일어나는 사건,사고들을 인물중심으로 여러각도에서 보여 주고 있다.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고, 내용도 참신하다. 사건의 발단이 정말 황당하게 시작되었다는 것을 아는 순간 뒤집어 지고 말 것이다. 크하하하하! 내가 올해 본 범죄스릴러 미국영화 중 최고자리를 한동안 지킬것 같다.

뒤 늦게 알았지만, 국내 미개봉 영화라더군, 06월 02일 개봉예정이라더라. 개봉도 하기전에 DV급화질의 영화가 벌써부터 나돌고 있으니, 기뻐해야 할지, 슬퍼해야 할지, 혹시.. 이글을 보고있는 당신도 P2P에서 검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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