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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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다고들 해서 혈의 누를 봤다. 사건 진행이 너무 빨랐고, 뜬금없이 튀어나오는 대사들을 대부분 이해하지 못했다. "결국 누가 범인인가?"라는 의문도 가지기 전에 그. 녀석이 내가 범인이오! 하고 나오더라... 초반 5분 정도를 놓쳐서 그런가? 영화 보는 내내 초반 5분의 내용을 유추할 수가 없더군, 아무래도 다시 봐야겠다.

보고 난 후 느낀 점은 잔인한 효과를 적절하게 잘 쓴 것 그리고 스릴러가 아니라 호러물처럼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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