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 2.73

기사 "독신세? 돈이있어야 결혼·출산하지!"를 보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참을 수가 없군,

뭐? 독신세? 결혼해서 애를 낳고 살고 싶게 만들기는 커녕 뭣이 어째? 연구원이라는 작자들이 할 짓이 그리도 없냐? 흐미... 자고로 '망언시대'로군....

왜, 이런 것들도 해보시지... '선'보조금 제도로 남녀 만남을 주선하는 것 뭐 이런거 말야. 피임도구에도 별도 소비세 추징제도를 도입해봐~ 정해진 일정 기간이상 동거 사실이 증명되면 강제 결혼을 시키는 '강결제'도 좋네..., 아! 신호위반 결혼커플을 위한 양육비 지원금제도는 정말 훌륭한걸? 하! 자위행위도 불법으로 개정해 보시지 그래? 억지로 보이냐? 어? 억지로 보이냐고~

xG야 제발 작작들 해라... 늬들이 그러면 아무것도 모르는 정부어린이들이 또 밀어준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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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TV를 잘 안보는 편이다. 첫 번째로 TV만 켰다 하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넋 놓고 있는 내가 싫어서이고, 두 번째로 TV가 있는 곳에서는 대화나 작업 등에 집중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극장에서 보는 영화를 선호하며, 워낙 이슈가 되는 방송들은 신문이나 인터넷을 통해 간접적으로만 체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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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4일 저녁 친구에게 영화 보자고 데이트(?)신청을 했더랬다. '신입사원'을 봐야 하기 때문에 거절을 당해야만 했다. ㅡ.ㅜ 그날 집에 와서 신입사원 1회부터 13회까지 연짱으로 봤다. 졸x리 잼있더라고 ㅡ.ㅡ;; 완전히 만화를 드라마로 옮겨놓은 듯 하더군, 현실적 가족상과, 아이너리한 조연들, 연기도 그럭저럭들 잘하고 극중인물 강호(에릭)라는 녀석은 자연스러운 연기에 묘한 매력을 풍기는 녀석이더군, 예전에는 가수였다면서? 난 처음 보는 녀석이라서... (쀍!) '서현아'는 옛 애인과 닮은꼴이어서 볼 때마다 삼천포였다. 이러니~ 사람들이 미치지...

어쨌든 요즘 드라마는 많이 다르구나, 그래도 찌질이 사랑얘기에서는 벗어나지 못하나 보다. 스토리를 급속도로 진행하다가 최근 몇몇 회에서 질질 끄는 것을 보니 회수를 늘리려는 수작 같기도 하고, 뭐 드라마가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도 든다.

덧. 키스 한 번 했다고 시청률이 달라지는 건 또 뭐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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