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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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seen video footage of the introduction of the Macintosh in January 1984 was published for the first time on the Internet today. Renowned Mac user Scott Knaster kept that Betamax video tape for 21 years, and German media agency TextLab has unearthed this only surviving video tape of the launch.

Originally from industrial-technology-and-witchcraft.de.


애플사가 5년 동안 개발에 몰두한 새로운 야심작인 매킨토시가 1984년 첫발을 내딛는 데뷔 비디오이다. 21년동안 짱박혀 있던 자료라고 한다. 128KB의 램과 64KB의 롬, 400KB 용량의 3.5" 플로피 드라이브가 장착되었으며 2,495달러의 가격에 판매되었던 시스템이다. 저때에도 TTS가 되었을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놀랍군 그리고 젊은 잡스는 정말 잘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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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감성적이 되어버리는 일이 잦다. 감성모드가 시작되면 잠도 이룰 수 없고, 가슴이 답답해지며, 하나의 생각으로부터 빠져나오기가 너무 힘들다.

이런 경우 대부분 옛 애인에 대한 기억이 문득 떠오를 때이다. 친구와 대화 중에서, 영화 보다가, 가요 듣다가, 웹서핑 하다가... 느닷없이 엄습해오는 감성모드는 슬럼프로 이어지기 십상이다.

억지로 기억하려 해도 이미 3년 전에 해어진 그녀의 얼굴조차도 아른아른 하지만 지금처럼 생각이 생각을 물고 오면서 머릿속을 어지럽힐 때는 정말 견디기 힘들다.

회사에서 김민규의 '고백'이라는 가요가 자주 들린다. 이 노래 때문에도 즉시 우울모드가 되곤 한다."다른 누구를 생각했었어~ 떠올렸었어 그 사람이~" 제길...

그 생각들에 대한 정리도 기회가 되면 한번 해봐야겠다.
아.. 이제 정말 자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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