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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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에 대해 생각해 본적도 없고 시도해 본적도 없다.
그런데 무턱대고 금연을 선언 했다.

오래 살고 싶어서가 아니라. 생활에 지장을 주는 정도의 담배값도 무시할 수 없고. 요즘들어 담배 한대에 비참해 지는 내 모습도 더이상 싫다. 그리고 시커멏게 그을린 나의 폐속를 생각하면 더이상 피고 싶은 생각도 들지 않는다.

울 아버지도 30년 태우시고 하루아침에 끊으셨다.
나도 그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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