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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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 발매 확정된 둠3의 확장팩 Resurrection of Evil 이다. 역시나 호러게임으로 전락해버린 둠3그대로를 유지한 듯 보인다. 더욱이 유저들이 개발한 여러 모드들이 발표 될 줄 알았던 내 예상을 보기 좋게 짓밟고 확장팩 출시라니...

둠3를 실패작의 하나로 여기는 유저중 하나로서 제발 Quake 4는 제대로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11월 중 발매 예정이라고 하더군(너무 기대하지 말아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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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신기한지라, ez1004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움직이는 이미지도 아닌데 말이죠... 무슨 현상일까요?

덧. timespace137님 블로그에 있는 또다른 착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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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어져 보이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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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점을 집중해서 보면 바깥쪽이 하얗게 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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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이 몇 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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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와 B는 동일한 색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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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색과 녹색은 동일한 색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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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의욕에 불타오르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무슨 일을 하더라도 강한 의지를 보여주던 그런 사람이었지요. 나에게는 배울 점이 너무 너무도 많았던 소중한 사람이었답니다. 외모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멋있어 보이고, 허름한 옷을 입어도 자유로워 보였던, 그런 사람을 알고 지낸다는 것만으로도 하나의 작은 행복이었지요.

어느 날 그 멋진 사람이 장가를 간더랬습니다. (ㅡ,.ㅡ;) 그리고 얼마지난후로 그는 핑계쟁이가 되었습니다. "회사일이 너무 힘들어", "더 대우가 좋은 곳으로 옮겨야 겠어...", "너무너무 바빠 시간 없어", "요즘 너무 정신없어 재정신이 아니야...." 유쾌하게 길러져 있던 수염들은 삭발됐고, 너덜너덜 해어진 옷들은 이제 더이상 입지 않는 헌옷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세상에 길들여져 가는 것만같은 그의 그런 모습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사람은 변한다지요. 언젠가는 그가 다시 불타오르기를 기대해 봅니다.

덧. 오해였다. 그는 TV에다가 강한 의지를 불사르고 있는 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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