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 2.73

1971년-세계 최초 개인용 컴퓨터(PC) '켄백-1(Kenbak-1)'이 등장했다. 켄백사는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에 처음으로 광고를 내고 판매를 시작했다. 총 40개를 팔고 1973년 켄백사는 문을 닫았다.
1971년-인텔이 최초의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선보였고 IBM은 플로피디스크를 내놓았다.

1973년-인텔 8008이 장착된 최초 상업용 PC 마이크랄이 등장했다.

1977년-애플이 설립되고 컬러 스크린의 애플2 컴퓨터를 내놓았다.

1981년-IBM이 메모리 16K, 플로피디스크 2개, 컬러 모니터를 갖춘 최초 PC를 공개했다. 당시 IBM은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등 컴퓨터 부품업체와 계약을 맺었다.

1982년-컴팩이 IBM과 같은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IBM과 호환이 가능한 최초 PC를 내놓았다.

1983년-타임지는 PC를 '올해의 인물(Man of the Year)'로 선정했다.

1984년-애플이 간단한 그래픽 인터페이스를 특징으로 하는 맥킨도시를 공개했다.

1987년-IBM이 PS/2데스크톱 컴퓨터로 2세대 PC시대를 열었다.

1989년-델이 최초 노트북 컴퓨터를 공개했다.

1990년-마이크로소프트가 IBM와 함께 운영체제를 개발해 윈도우 3.0을 내놓았다. 이 새로운 운영 체제는 마켓 리더가 됐고 PC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을 이뤄냈다. 가정용으로 PC를 구입하기 시작했고 기업과 학계에 의존도가 높던 IBM의 입지가 불리해지기 시작했다.

1992년-IBM이 노트북 컴퓨터의 새로운 시리즈인 싱크패드를 공개했다. IBM PC가 독립 사업부로 설립됐다.

1994년-넷스케이프가 최초 웹브라우저인 내비게이터를 선보였다.

1995년-IBM이 로터스와 로터스 소프트웨어를 인수했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95를 출시했다.

1997년-인텔이 300Mhz의 펜티엄2 출시했고 PC 사업에 본격적인 붐이 일었다.

1990년대말-IBM이 소매판매 부문에서 철수하고 기업고객에만 주력하기 시작했다.

1999년-애플이 올인원 데스크톱 아이맥(iMac)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2001년-델이 PC 글로벌 시장 점유율에 1위를 차지했다.

2002년-휴렛패커드가 184억달러에 컴팩 인수하고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두고 델과 본격적인 경쟁을 벌이기 시작했다.

2004년-게이트웨이가 저가 PC업체 이머신 인수키로 했다. 이는 개인컴퓨터 시장에서 입지를 다시 한번 구축해보려는 마지막 시도로 풀이된다.

머니투데이 박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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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 계진영님
점수 : 19283점(3DMark03 점수)
사양 :
냉동기
temp water 0, air 12.6
6800Ultra 597/1291
3.2 @ 4230Mhz 264 x 16
Corsair XMS3500C2PT 512 x 2 264Mhz 1:1 2-3-3-7 3.2V
IC7-MAX3 Bios 1.6
PCPower & Coolings 510ATX PFC DLX
DirectX 9.0C
ForceWare 60.85

출처 : 파코즈

저도 시간과 자금이 충족되면 도전해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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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컴퓨터 입으셨네요." '입는 컴퓨터' 시대가 본격 열리고 있다. 실험실에서나 입에 오르던 입는 컴퓨터가 소비자 판매 단계로 내려왔다. '옷이 옷이 아닌' 세상이 시작된 것이다.

입는 컴퓨터 연구개발에 가장 발빠른 기업 중 하나가 독일의 종합 반도체기업 인피니언테크놀로지. 이 회사는 의류기업 로즈너와 함께 오는 8월부터 '재킷 장사'에 들어간다. 인피니언과 로즈너가 만든 남성용 재킷의 이름은 'mp3blue'로 붙여졌다. 오는 9월부터 599유로에 본격 판매되는 이 재킷은 8월 한달간 인터넷(http://www.mp3blue.de )으로 주문하면 549유로에 살 수 있다. 이 비싼 옷은 그러나 그냥 옷이 아니다. 옷감 여기저기 주머니는 전도성 있는 특수 천이 안보이게 바느질 돼 있다. 각 주머니에는 MP3용 칩이나 메모리 모듈 등이 내장됐고, 소매의 '섬유 키보드'로 제어된다.

블루투스 칩이 내장된 휴대폰은 주머니에 꽂아 두기만 해도 전화가 오면 자동으로 음악이 중지되고 전화받기나 반대로 전화걸기가 가능하다. 옷 깃에 달린 헤드셋으로 음악이든 전화든 이용할 수 있다. 충전하지 않아도 8시간은 '작동'되며, 전자 모듈만 재킷 주머니에서 빼내면 세탁도 염려없다. 인피니언은 지난 2002년 세계 최초로 전자옷감 속에 컴퓨터 칩을 내장하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고, MP3 플레이어를 스위터나 원피스 옷감 내부에 부착하는 기술도 개발했었다. 이에 따라 올해 초 이벤트 성격의 스노우 보드 재킷용으로 '입는 PC'를 개발키도 했다.

한편 국내 연구진들도 입는 PC 연구에 한창이다. 오는 10월 27,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웨어러블 PC 패션쇼'에 국내외 관계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유화준 정보통신연구진흥원(IITA) 차세대 프로젝트매니저(PM)은 "손목시계처럼 찰 수 있는 PC 뿐만 아니라 정보검색이나 통화 기능까지 옷에 내장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며 "섬유와 패션이 PC와 어떻게 결합되는 지를 살필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출처 : inews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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