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 2.73

pervasive computing ; 편재형 컴퓨팅

편재형 컴퓨팅은 주변 환경 내에 컴퓨팅 장치들을 접속하고 있어 점차 유비쿼터스로 향하는 하나의 동향을 말하는데 (이러한 움직임의 또다른 이름이 바로 "유비쿼터스 컴퓨팅"이다), 이러한 추세는 특히 무선 기술 등 고도의 전자 기술과 인터넷 등의 융합에 의해 야기되고 있다. 편재형 컴퓨팅 장치들은 매우 작아 눈에 잘 뜨이지 않으며, 자동차, 공구, 가전제품, 의류 및 다양한 소비재 등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형태의 물건들 내에 내장되거나 옮겨놓을 수 있고, 네트웍에 접속되어 서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그런 장치들을 의미한다. IBM 올메이든 연구센터 사용자 과학 및 경험 그룹의 책임자인 댄 러셀에 의하면, 컴퓨터 기술은 2010년까지 지극히 자연스럽게 우리의 환경 속에 침투함으로써, 사람들은 자신들이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할 정도가 될 것이라고 한다. 러셀과 또다른 연구원들은, 장래에는 우리 주변에 있는 모든 스마트 장치들이 자신의 위치 정보와 이용 상황, 그리고 사용자에 관련된 데이터 등을 유지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이 연구의 목표는, 완벽하게 접속되고, 직관적이며, 힘들이지 않고 휴대할 수 있고, 또 지속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환경 내에 스며들듯 조심스럽게 내장된 시스템을 만드는데 있다. 최근 떠오르는 기술 중 미래의 편재적 컴퓨팅 환경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되는 것들로는, 착용식 컴퓨터, 지능형 주택 및 지능형 빌딩 등이 있다. 이런 것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되는 무수한 기술 도구들 중에는 ASIC, 음성인식, 동작인식, SoC, 지각 인터페이스, 지능형 물질, 유연성 있는 트랜지스터, 재구성 가능한 프로세서, FPLG, MEMS 등이 있다.

이시간 현재에도 수 많은 선진 과학기술 조직들이 편재형 컴퓨팅에 관해 탐구하고 있다. 예를 들어 제록스의 팔로알토 연구소, 즉 PARC는 1980년대부터 편재형 컴퓨팅의 활용에 관해 연구해 왔다. 비록 새로운 기술들이 최근에 만들어지고는 있지만, 가장 결정적인 목표를 위해 반드시 새로운 기술들이 개발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IBM의 프로젝트인 플래닛 블루는 기존의 기술들을 무선 기반시설과 통합하기 위한 방법을 찾는데 주로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미국 카네기 멜론 대학의 인간과 컴퓨터간 상호작용 연구소(HCII)는 Aura라는 프로젝트에서 "각 사용자에게, 위치에 상관없이 지속되는, 눈에 보이지 않는 컴퓨팅 및 정보 서비스의 후광을 제공하기 위하여"라는 목표를 가지고 역시 비슷한 연구를 하고 있으며, 미국 MIT에서는 "산소", 즉 Oxygen이라는 이름의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MIT가 자신들의 프로젝트 명으로 그런 물질의 이름을 딴 것은, 가까운 장래에 유비쿼터스 컴퓨팅 장치들이 마치 오늘날의 산소와 같이 누구나 무료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비전을 머릿속에 그리고 있기 때문이다.

[출처 : 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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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쯔는 지문 센서를 탑재한 기업용 Tablet PC「FMV-STYLISTIC」시리즈를 10월 하순 출시한다.

지문 센서와 시야각이 상하/좌우 160도인 1,024×768(XGA)대응 12.1인치 액정을 탑재한 「TB11/B」, TB11/B 도킹 스테이션(콤보, D-Sub 등을 탑재), 무선 키보드, USB마우스등을 세트로 한「TB11/S」, 지문 센서를 생략해 액정 디스플레이를 옥외 전용의 반사형 XGA 대응 10.4인치 액정을 채용한「TB11/R」이 라인업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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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TB11/B이 229,950엔 TB11/S이 295,890엔, TB11/R이 250,950엔. OS는 Windows XP Tablet PC Edition 2005을 탑재한다.

TB11/B와 TB11/S는 슬라이드식의 지문 센서를 표준 탑재한 것외에 80만개 이상의 인증 번호가 조합 설정이 가능한「시큐리티 버튼」과 시큐리티 정보를 카드내에 저장하는「스마트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액정과 지문 센서 이외의 사양은 거의 공통으로 CPU에 초저전압 Pentium M 733(1.10GHz), 메모리 256MB, HDD 40GB, 칩 세트에 Intel 855GME(비디오 기능 내장), IEEE 802.11a/b/g대응 무선랜, Gigabit Ethernet등 을 탑재한다. 배터리는 리튬 이온 충전지로 구동 시간은 TB11/B와 TB11/S가 약 5.8시간, TB11/R이 약 6.3시간이다.

본체 사이즈는 TB11/B와 TB11/S가 약 324.4×220×20.9~22.3mm(폭×깊이×높이), 중량은 약 1.6kg, TB11/R이 약 324.4×220×23.0~24.9mm(동), 중량은 약1.54kg.

출처 : todaysppc

음.. 쓸만하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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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mikimoto의 멀티미디어 상품 기획 그룹「Mikimoto Beans」은 프랑스의 ngineo제 안경형 디스플레이「eyetop centra」의 판매를 9월 20일부터 개시했다. 10월말까지 발매 기념 가격으로서 59,800엔으로 판매된다.

eyetop centra는 선글라스형의 디스플레이로 우측 중심보다 아래 쪽에 위치한 320×240해상도 1,677만색 표시의 액티브 매트릭스 액정을 장비. 포커스 이미지 위치는 2m으로 14인치 정도의 화면을 볼수 있다고 한다. 콘트라스트비는 100:1.

시야각은 대각 16도, 수직 방향 9.60도, 수평 방향 12.80도가 되고 있어 수직 방향은 노즈팟드에 의해 4단계, 수평 방향은 1번 ~23번까지의 5단계 위치 조절이 가능. 스테레오 이어폰도 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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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려면 동고의 컨트롤 박스와 접속한다. 컨트롤 박스에는 composite 입력과 스테레오 음성 입력단자가 있으며, 전원으로서 단 4전지를 사용한다. 화질(휘도/콘트라스트/채도/색조)와 음량등도 조정할 수 있다. 배터리의 구동 시간은 약 6시간이다.

외형 치수와 중량은 디스플레이부가 꺾어 접어 때 67.4×157.6×36.9mm, 60g(케이블 미포함). 컨트롤 박스가 100×80×40mm, 180g(케이블, 배터리 미포함)이다.

그리고 옵션으로서 휴대용 비디오 플레이어와 eyetop centra를 동시에 수납할 수 있는 「Live walk daypack」(6,980엔), 교환용 클리어 렌즈「Pure crystal lens for centra」(4,980엔)등을 준비. 게다가 교환용 스모크 렌즈(아쿠아 마린 렌즈)의 발매도 예정되어 있다.

관련 링크 : http://www.mikimoto-japan.com/beans/beans_hmd/next/products/eyetop_centra/eyetop_c.htm
기사 출처 : Todays PPC, seeweb

320 x 240이라는 해상도가 아쉽기는 하지만 멋진 발상의 제품이다. 스타일도 살리면서 디스플레이 역할까지 해다니, 640 x 480 해상도 였다면 당장 구매했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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