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 2.73

졸업하기 정말 힘들다.(차라리 군대를 한번더 다녀 오는것이 덜 힘들것이다. ㅡ,.ㅡ)

지난 한달간 막바지 졸업작품 3점 완료작업에 불철주야로 매달리면서 여러사연들이 있었다. 지갑을 잃어버리는 사건부터 시작해서 탱자닷컴 사기사건, 2년가까이 사귄 여자친구와 해어지고 ㅠ.ㅠ 그러면서 공유해서 쓰던 인터넷도 끈겼고, 디지털카메라(올림푸스 8080)를 구해서 여러 성능도 테스트 해보았고, 디카가 생긴김에 이번졸업을 기념으로 사이버 갤러리를 열기로 작심도 했고, 작업진행에 차질이 생겨 교수에게 열라 꾸사리먹고 좌절도 했고, 결국 완성해서 칭찬도 받았고, 졸작 팜플렛 사진 촬영도 있었고, 그리고 3년동안 길러오던 긴머리를 싹둑 잘라버렸다. 이제 내일모래 학교생활을 청산하고 홍대앞에있는 사무실에 입주하게 되었다.(휴~ 이 내용들은 차근차근 정리해서 블로그에 남겨야겠다.)

이제 사람처럼 살리라 ...

보너스로 한달간의 막바지 작업결과를 살작 프리뷰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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