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 2.73

100만원선의 800만 화소급 디지털카메라를 구입해야 하는 기로에 섰다. DSLR 타입으로 가려고 했지만 일반인이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고, 거의 전문가 수준이라 하이엔드급 디지털카메라로 선택 하였다.

이것저것 비교해보고 쓸만한 것들을 추려보니 아래의 3기종이 남았다. (디지털카메라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img0203300100200043_040216-.jpg

니콘 쿨픽스 8700

img0203300100300066_040323-.jpg

캐논 파워샷 Pro1

img0203300100400084_040305-.jpg

올림푸스 카메디아C-8080wz

올림푸스 카메디아C-8080wz의 특징으로는 세분화된 ISO감도 자동 조절과 밝은 렌즈를 채용하여 실내 촬영시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며, 빠른 시동 속도와 포커싱 등이 있다. 하지만 틸트형 액정은 왠지 거북하다.

니콘 쿨픽스 8700은 가벼우면서도 작고 빠른 조작 속도, VR(손떨림 방지 기능), 광학 8배 줌, 빠른 초점 조절, 높은 콘트라스트로 선명한 이미지를 표현한다. 한마디로 막쓰기 좋을것 같은 느낌이다.

캐논 파워샷 Pro1은 빠른 렌즈작동, 강력한 수동기능, 2.0인치의 회전식 대형 액정 모니터등을 들수 있지만, 캐논 카메라 답지않게 답답한 포커싱과, AF 보조광이 없다는 점은 큰 걸림돌이다.

주된 사용 목적은 대형 브로슈어 출력과 광량이 부족한 곳에서 주로 사용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난 올림푸스 카메디아C-8080wz가 가장 유력하다. 하지만, 스피디한 쿨픽스도 좋고 프로틱한 파워샷도 좋아보인다. 어느 것을 선택해야 할지 싱숭생숭하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