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 2.73

카우보이 비밥에 사로잡혀 있던 사슬을 풀어 줄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다. 역시 마니아들로부터 극찬의 리플에 의해 접하게 되었지만, 올해들어 이토록 몰입해서 볼 수 있는 장편 애니는 이번이 처음인듯 하다.

요즈음 본 애니메이션 들은 단지 빨리 보고 지워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이끌려서 억지로 봐야만 했다.(뭐 전부 재미 없었다는 말은 아니다 ㅡ,.ㅡ;)

이틀에 걸쳐 26편을 모두 감상하는 동안 내게 아직도 광기(?)가 남아 있슴을 확일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지난 4월에 막을 내린 작품이라 뒷북일지 몰라도, 아직 건그레이브를 접해보지 않았다면 추천한다.

다음은 건그레이브를 접한 블로거들의 인용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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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잘못을 저질러 버렸다.
밀레니온이 아닌 해리 맥도웰을 선택해버렸다.
하지만.. 지금은 후회하지 않아.
너를 쏜다는 건.. 불가능하다고

그토록 말이 없던 브랜든 히트의 마지막 심정토로..
이 부분에선 도저히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다.

인용 : ikart
"우정"이라는 이제는 고리타분한 소재로 이렇게 눈물흘리게 만들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줄 겁니다. "결코 배반하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마지막의 "배반"의 의미의 반전은.........;ㅂ;

인용 : 나기
뒤늦게 본 작품이고 화풍이 개인적인 취향을 조금 벗어나 있기는 하지만 그 무게감은 지금까지 본 작품 중 최고 수준이 아닐까 싶네요. 멋진 작품이었습니다.

인용 : phi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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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잘써오던 소중한 냉장고가 고장 났다. 삼성에서 나온 초소형 냉장고로 제품명은 'SRD050AN' 십만원선의 저가형 제품이다.(여관에서 흔히 볼수 있다. ㅡ,ㅡ;)

주말이라 기분좋게 대청소를 시작 하였다. 이곳 저곳 찌든 먼지와 얼룩을 닦고, 바닥에 구석구석 짱박힌 머리카락들을 모두 치웠다. 내친김에 컴퓨터 주변기기들도 말끔히 닦아주고 자주 사용하던 가전제품들도 청소 하자는 마음으로 청소에 몰입하던 중... 냉장고 성애를 제거 한답시고 붙어있던 얼음 뭉탱이를 나이프로 긁다가 그만 가스관을 건드려 가스가 새버리고 만것이었다.

이 일을 어찌할것인가... 수리를 할것인가, 말것인가...

반년만 버티면 이 생활도 끝인데, 남은 기간동안 미지근하게 살것인가, 아니면 이것을 수리하여 계속 쓸것인가... 수리를 한다면 가스만 채우는 비용과 부품을 가는 비용등을 비교해서, 비용의 차이가 크다면 펑크난 부분은 직접 때우고 가스만 체우는 방향으로 해야 겠다.

아직 냉기가 남아있는 맹물을 마시면서 '그러고 보니 참 오랜만에 사고를 첬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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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Windows XP SP2 CD를 9월 2일부터 웹사이트를 통해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주문 메뉴(화면)가 모두 한글로 되어 있어서 영어를 잘 모르는 분들도 누구나가 쉽게 CD를 주문하실 수 있으며 영문은 오늘, 한글은 9월2일 부터 주문 받습니다.

한글CD를 받으실분은 9월2일 아래의 URL로 방문하신 후 아래와 같이 선택하시고 주문하시면 됩니다.

1.http://www.microsoft.com/windowsxp/downloads/updates/sp2/cdorder/ko/default.mspx 이곳을 클릭하여방문
2. [국가/지역 : 한국] 선택
3. [CD 언어 : Windows XP SP2 - 한글CD] 선택
4. [지금주문]를 누름
5. 이름과 주소등을 입력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매니안

공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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