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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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최초로 공개한다. 졸업작품용으로 진행중인 클레이메이션이다. 한학기에 마무리 할 프로젝트였는데 팀웍에 틀러블 발생으로 완성하지 못했다. 재촬영 해야할 부분도있고, 마지막 클라이막스 촬영도 남겨두고 있다.

트래픽오버될까봐 용량을 무지 낮췄는데 화질이 영아니군, 원본 해상도는 640x480이다. 아쉬움이 많이 남는 작업이다. 후속편은 졸업 전시회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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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한일들 살펴 보면... 아무 죄도없는 태터 난도질, 컨텐츠 후비기, 둠3(클리어), L2J서버 테스팅, 테스트 리포팅, 웹서핑, 현정이랑 놀기, 영화보면서 잠들기(해리포터 아즈카반의 죄수를 1주일넘게 보고있음) 헉, 현정이랑 노는 시간을 빼면, 컴터 앞에만 앉아 있었다!! 이, 이건 완전 백수 잖아!!!

아~ 무료한 삶이여!

2년동안 기다려오던 둠3을 단 이틀만에 모두 클리어 하였는데. 갑자기 할것이 없어서인지 한없는 공허함이 밀려온다. 뭔가 몰입할 만한것이 필요할 때인것 같다. 아무래도 본업으로 돌아가 작업을 해야할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4학년이라 졸업작품을 준비해야하는 압박에서 탈피하고자 방학이라는 명목으로 핑핑 놀기만 하고 있었다.)

작품을 구상하던중 내마음을 잘표현한 작품이 있어 몇장 가지고 왔다. 문인상씨의 수묵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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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상, 삶_허무, 1989, 100x170, 수묵 // 문인상, 허무, 1991, 90x180, 한지에 혼합재료

캬~ 공허함이 느껴지지 않는가? 아~ 나도이제 앞으로 해야할일 정리좀 하고, 이젠 활기찬 모습을 보여줘야 할 때인듯. 그나저나 클레이메이션 마무리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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