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 2.73

주말에는 그동안 밀린 세탁을 처리하느라 금쪽같은 일요일을 왠종일 소비했습니다. 세탁기를 4번이나 돌린데다가 수도꼭지까지 터지는 바람에 한바탕 난리를 쳤습니다. 돌리는 동안 짬짬이 엄마백통(EF 70-200mm f/2.8L USM)의 성능체험차 주변사물을 여러컷 잡아보았습니다. 역시나 의심할 여지없이 이름값하는 물건입니다. 원거리 아웃포커싱 예술이구요. 야간촬영시 매우 흡족한 결과물을 안겨줍니다. 달리는 차안에서도 흔들림없는 컷을 잡아낼 수 있었습니다. 덩치와는 다르게 포커싱속도도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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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족입니다. ^^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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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놓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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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싫소! 금욜날 구경시켜 드리리다. 음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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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l gool

    내놓으시지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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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보여 드리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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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각이 예술입니다;; 특히나 과일사진이 가장 맘에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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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합니다. 과일이 썩어서 좀 아쉽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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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오~~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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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합니다. 값어치 있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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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것, 가히 본좌급이라고 말할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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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그런줄 알고 질렀습니다만,
    렌즈의 세계는 멀고도 험난하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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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원 진주원

    엄마백통 정보보려고 검색하다 들어와서 글 봤는데, 한마디 안 드릴 수가 없네요;;
    망원이 원거리 아웃포커싱이야 당연히 보장되는거지, 그건 시그마나 탐론도 그렇고요.
    엄마백통이라 그런게 아니예요. 망원아니라 표준렌즈도 2.8 정도로 개방하면 죄다
    아웃포커싱 되는게 상식인데 꼭 엄마백통이 비싸서 되는 것 처럼 써놓으셨군요.
    차안에서 안흔들리는것도 그나마 엄마백통이 조리개가 2.8이 확보되니 그런거지요.
    모든 2.8 이상의 렌즈가 빛을 보다 받아들이니까 셔터스피드를 올릴 수 있는거예요.
    기본부터 공부하시고 비싼 장비 선택하시길 충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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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해 하셨나 본데요. 엄마백통의 값어치를 이야기한 것이지 꼭 비싸기 때문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그리고 쟁이도 아니기에 장비를 공부까지 할 정도로 아까운 시간을 소비하는 것은 사절입니다. 입증된 장비의 성능을 그냥 즐기는 겁니다. 사람마다 즐기는 방식이 다르니, 아무에게나 충고하시는 것을 삼가해 주실 것을 충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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