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 2.73

쌀쌀한 공기가 싫다.
밖으로 나가는 자체가 괴로움이다.

떨어지지 않는 감기가 싫다.
겨울 네 달라붙어서 너무 힘들게 한다.

이불 속으로 파고드는 냉기가 싫다.
밤 세 시달리고 늦잠을 자게 한다.

염장 지르는 연인들이 싫다.
홀로 보내는 크리스마스는....

아.. 아무것도 하기 싫다.
올겨울은 홀로 어떻게 버틸 것인가?

읔, 이런 의욕상실성 포스트를 작성하려고 했던 것은 아닌데...
여하튼 겨울만 되면 생각나는 이 곡은 꼭 한번 들어줘야 해 ㅡ,.ㅡ;

Comments

Got something to add? You can just leave a comment.

Your Reaction Time!

captcha

ava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