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 2.73

회사사정이 어렵다.

우리만 그런 것은 아니다. 모두가 힘들 때이다.
허리끈 조르고 달려보자. 버텨 보는거다!
라는 다짐으로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급기야 사무실까지 팔아야 할 정도로 악화되고 말았다.

정말 힘빠지게 만드는 것은 클라이언트의 망행이다.
한다고 했으면 두말 없이 할것이지, 희망만 잔뜩 불어넣고 발뺌해 버리는
변덕 클리이언트 덕분에 일하는 사람은 죽을 맛이란 말이다.

계약서에 도장까지 찍어놓고 없던일로 하자니....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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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ng Dong

    쇠로만든 도장을 불로달궈 이마빡에 지져줘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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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이어준 파이어준

    그러면 감옥가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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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얼마전까진 클라이언트와 대면해야 하는 기획파트에 있어서인지 공감이 팍팍..
    (현재는 내부 프로젝트 기획만 하는지라 세상 편합니다만..;)
    클라이언트에게 있어서 계약서는 노예 계약서지요. 자신의 종으로 친히 부려주실꺼라는 계약. 내 맘에 안들면 언제라도 파기할 수 있는 그런 계약. 클라이언트라는 존재 자체가 싫어져버릴때도 많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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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이어준 파이어준

    그래도 어쩌겠어요. 그들이 밥줄이니... 아~ 비참한 세상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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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래도 게임회사라 클라이언트와는 별로 마주칠일이 없는 저로선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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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이어준 파이어준

    저도 직접 마주치는 것은 아닙니다만, 열심히 일한것이 말짝 도루묵이 될때면 맥이 확풀려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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