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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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녀석의 주선으로 아르바이트 식으로 진행한 동국대학교 예술치료 연구회 홈페이지이다. 많은 부분에서 정성이 부족하고, 이미 준비된 소스를 그대로 사용하여 거침없이 작업은 끝났지만, 최선을 다할 겨를조차 없었다는 것이 못내 아쉽다. 핑계라면 핑계지만, 프로젝트 진행하랴, 회사의 업무보랴, 알바하랴 '쓰뤼잡'생활 한다는 것 생각보다 힘겹더란 말이지...

시간에 이리저리 휘둘리면서 회사 눈치봐 가면서 부랴부랴 작업마감일을 맞추기는 했지만, 클라이언트도 이러한 본인의 환경을 이해해 주었고, 프로그램도 본인의 고집대로 순순히 응해 주었다. 결과까지 만족스럽다고 하니 딴지를 걸 생각은 없다. 하지만, 이번 홈페이지 작업에서는 본인의 만족도가 너무 떨어진다는 것이 왠지 화가 난다. 차라리 크레임이라도 걸어주면 좋으련만...

서.. 설마, 그 후배녀석 참아 말로는 못하고 속으로는 끙끙 앓고 있는 것은 아닐런지... 혹시라도 시간이 덤빌때가 오게되면 대대적으로 손봐 주어야 겠다.(미안한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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