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 2.73

언제부터인가 사람만나는 것도 귀찮아 지고, 딱히 집에오면 할일도 없고, 컴퓨터앞에 앉아서 이것저것 볼거리를 찾다가 결국에는 영화를 보거나 연제 드라마 또는 애니메이션에 빠져버린다. 그리고 그 속에서 생활의 재미를 찾으려는 극히 오타쿠스러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그것이 꼭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10년 후의 내모습이 지금과 변화가 없을 것 같은 위험한 생각이 들곤 할때면, 정신 똑바로 차려야 겠다는 다짐을 재차 시도하곤 한다.(뭐! 그때 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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