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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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요즘은 일본 애니와 드라마를 즐겨본다. 간혹 한눈팔고 있으면서도 흘러나오는 일본어를 알아듣는 나를 발견하면서 놀라기도 한다.

전차남은 22세 오타쿠 청년의 순수한 첫사랑을 그린 것으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인터넷 소설을 드라마로 만든 것이다. 얼마전(9.22) 전차남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가슴 찡~하게 만드는 감동 스토리가 처음에는 어색하다가 최종화(11편)에서 도저히 눈물을 참을 수 없게 만들었다. 나같은 놈에게도 아직 감성이 남아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였다고나 할까?

두말 할 필요없이 본 드라마는 정말 재미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보기를 권장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드라마의 여주인공인 이토 미사키(에르메스역)에게 완전히 매료되어 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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