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 2.73

누가 나오던 안나오던 무슨 상관입니까?
결국 쌍방모두 결석하는 군요.
지금까지 동창회가 없던 이유를 이제야 알았어요.

하긴... 세삼스럽게 얼어죽을 동창회이긴 하지만,
10년만에 보는 얼굴들을 내심 기대했던 내가 바보였네요.

이게 뭡니까... 다시는 이딴거 주선 안하렵니다.
늘 어울렸던 그대로 그렇게 살다 죽자구요. (쒯더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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