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 2.73

사고현장 표시 및 촬영
사고상황 기록 메모
사고 당사자들 인적사항 확인메모(명함교환등)
가해자와 피해자 구분이 명확한 경우는 보상에 대한 구체적인 합의서 교환
주의 : 다툼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경찰관서 신고 및 보험회사 사고신고
(간단한 차대차 접촉사고의 경우 경찰관서에 신고의무는 없다.)

자동차로 가득 메운 도시의 도로에서 흔히 발생하는 간단한 접촉사고는 사고 당사자들끼리 신속하게 처리하고 현장을 떠나는 것이 다수의 운전자들에 대한 교통 예절이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차를 사고현장에서 빼라는 것은 아니다. 자동차 최종 정지 위치 등을 재빠르게 표시해 놓고(가능하면 사진촬영) 나머지 사항은 사고차를 주교통 흐름에 방해되지 않도록 옮긴후 살펴보면 된다. 운전자들끼리 사고 현장에 사고차를 방치한 상태에서 시시비비를 다투지 말라는 이야기다. 사고가 나면 우선 파손 정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요즈음은 주위에서 웬만한 교통사고를 당해보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사고도 많고, 그래서 그런지 대략 얼마짜리 사고라는 것은 쉽사리 판단한다. 따라서 보험 처리해야 할 사항인지 여부를 먼저 파악해 본 후, 판단하여 간단한 사고 정황을 기록하고 서로의 신상 확인과 연락처를 교환한 후 사고 현장을 떠나는 것이 좋다. 자동차 사고는 상대성이 있는 만큼 때에 따라서는 운전자가 자신의 일방과실인지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울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에는 보험사에 알려 보험사의 판단을 따르는 것이 이득인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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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저 가해자 아니에요!
택 : 그렇게 나오면 저는 드러누어요...
나 : 네.... 계좌 불러주셈.

업무수행 중 지랄같이 운전하던 택시를 박았다. 분명 진로방해 였으나, 본인은 가해자가 되고 말았다. 아이구 속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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