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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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성적 만족도를 높여주는 장치가 첫 번째 주요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통과했다고, 3일 데일리 텔레그라프 등 외신이 보도했다. 이 장치의 이름은 '오르가스마트론 (Orgasmatron)'. 제인 폰다 주연의 영화 '바바렐라'(1968년)와 우디 앨런의 '슬리퍼스'(1973년)에 등장했던 오르가즘 발생 장치의 명칭을 그대로 사용한 것이다.

미국에서 통증클리닉 전문가로 일하던 스튜어트 멜로이 박사가 오르가스마트론을 발명한 것은 우연한 계기 덕분이었다. 허리 통증을 치료하기 위해 전기 자극을 가하다, 환자가 성적 쾌감을 느끼는 사실을 확인한 후 장치를 본격적으로 개발하게 된 것이다. 실험 결과 11명의 지원 여성 중 10명이 절정에 도달했는데, 이들 중 상당수는 이전에 오르가즘을 한 차례도 경험하지 못했던 여성들이라고 멜로이 박사는 밝혔다.

엉덩이에 이식한 전극 두 개가 척수의 특정 신경에 연결되게 되는데, 리모트 콘트롤을 작동시켜 미세한 전기 자극을 주면 오르가슴이 '생산'된다는 것이 기계의 원리이다. 흡사 자판기에서 커피를 빼 마시듯, 버튼 하나로 성적 쾌감을 생산하는 새로운 문명이 열리고 있는 것일까. 오르가스마트론의 가격은 9만 파운드(약 2200만원)이다.

출처: 팝뉴스 김민수 기자

정력약한 남성이 가지고 다녀야 겠군!(뜨끔; 너무 비싸단 말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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