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 2.73

몇개월 전에 구입한 스타택 2004를 용산에 있는 모토로라 서비스 센터에 가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와 함께 오리지날 스타택처럼 열고 닫을때 소리가 나도록 업그레이드 했다. 덕분에 바닥에 떨구어 생긴 스크레치가 거의 없어졌다.

며칠 전 공짜로 업그레이드 해준다는 소식을 듣고 서울에 올라가면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하지만 지난 토요일을 끝으로 공짜 서비스는 마감되었다는 슬픈 소식을 전해 듣고 1만3천원 가량을 소비 해야만 했다. 전화번호도 초기화 될줄알고 긴장했는데 그대로 살려 주더라. 폴더를 열고 닫을 때마다 '딸깍'하는 소리는 매우 마음에 들었다.

P1010665.jpg

약 한시간 가량 시간이 소요되었는데, 약간 이상한점은 서비스센터에 있는 아가씨에게 맡길때는 반 반말로 대하는 등 싸가지 없는 태도를 보이더니, 찾으러 갈땐 옆에 다른 서비스요원 아가씨가 앉아 있었는데, 내 스타택을 받은 싸가지 아가씨가 너무너무너무도 상냥하게 대해주는 것이 아닌가! 단번에 옆에있는 아가씨는 직장 상사이자 갈구리(?)라는 느낌이 팍왔다. ㅡ,.ㅡ;

그런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삶의 지해를 느꼈다.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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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꽤 재미있는... ^^8.. 핸드폰 이쁘네요... 갖고 싶은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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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 그렇죠... 요녀석 미끈하게 잘 빠졌습니다.
    디자인만 보고 단번에 구입해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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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쟁이 멋쟁이

    se 쓰고있는데여 님 말대로 똑딱이 업그레이드 받았더만 폴더부분 유격생겼는데여 ㅡㅡ;
    후회스럽십니다,,,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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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쟁이 멋쟁이

    아참,,또한가지,,
    언제든지 무료업그레이드입니다,,제가 물어봤어용~대전 부사동 모토로라서비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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