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 2.73

미련없이 싹둑 잘라버렸다. 두번째 길러본 머리였다. 다음에 또 기를 기회가 올지 모르겠다.

자르고 보니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머리 무게가 가벼워졌다. 그동안 그렇게 무거운것을 달고 다녔나...

새출발하는 의미에서 볼 때 내 인생의 분기점일 수도 있겠다.

머리 자르고 나오면서 한마디... "아~ 추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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