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 2.73

3년만에 올라와서 생활하는 서울.... 상막하다.
그토록 서울생활을 그리워 했는데, 막상 상경해보니 후회막심이다. 벌써부터 학교생활이 그립다.
아직 적응이 안돼서 그렇겠지....

올라온지 3일째인데, 아직도 어리버리 하다. 그동안의 전적을 보면, 대형 추돌사고 위험 3건, 불법주차 견인 1건, 배터리 방전 1건, 길잃음 계산않됨, 우울하다... 1년에 한번 일어날까 말까한일들이 연속해서 터진다.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한다. 늘 이런 긴장감 속에 있어야 한다는 사실부터가 압박이다.

누가 옆에서 쭌아 그러면서 배우는거야.... 라고 말해주는 이가 있었으면 좋겠다. 흑흑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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