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 2.73

4일만에 집에 들어왔다. 내집이 아닌것 같다 ㅡ,ㅡ;

작업하면서 블로그에 이것 저것 남기려고 많이 생각했었는데...

모두 잊었다.

어제 과음으로 머리속이 텅~ 빈것같다.

하루종일 비몽사몽으로 돌아다니다가,

차 시동을 켜두고 키를 꼽은체로 2시간 가까이 싸돌아 다녔다.

주위 사람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으며 철사로 차문을 따야했다.

10여분간 차문을 열지 못하고 어리버리 하자, 옆에 서있던 여친이

"이리줘봐!" 하면서 바로 따버렸다.

늘 술은 조금만 먹자고 다짐하건만,

분위기에 휩쓸리다가 잠깐 졸았는데 눈뜨면 집이다...

수면부족에 중노동에 과음에 미칠지경이다.

참 기쁜소식하나...

조기 취업된 것을 자축하면서 이제 쓰러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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