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 2.73

23회 대한민국미술대전(이하 국전)에 측근(?)이 출품한 작품들이 4점이나 선정되었다.(축하해요~) 하지만 쓰디쓴 낙선을 경험한 이들도 있었으니... (본인도 이번 국전에 출품을 준비하고 있었으나, 여건이 부실한 관계로 포기했다.) 작품 회수, 관람, 촬영차 겸사겸사해서 과천에있는 국립현대미술관을 방문 했다. 그리고 출품된 작품들중 마음에 드는 몇점을 소개한다.

평가가 막끝난 관계로, 당선/낙선작, 작가명, 제목명 등은 찾아보기 힘들고 불분명하여 작성하지 못함을 양해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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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전에 관심있는 여러분들은 과천에 있는 국립현대 미술관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기간은 3회에 걸쳐 진행되고 자세한 일정은 아래의 전시일정을 참고한다.

1부, 9월 24~30일(한국화, 판화, 조각)
2부, 10월1~6일(양화, 조각)
3부, 10월7~12일(양화, 수채화, 조각)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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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화 보고 싶은데... 왜 저런 건 지방에서는 안 하는 거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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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 지역 문화발전을 위해 지역마다 공모전을 하긴 합니다만, 일반인들이 관심을 가지고 찾아보기 전에 귀에까지 들어가는 시간은 짧지 않다는 점이 저로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 미술은 관심있는 분들이 조금더 미술작품에 관해 주의를 기울이고 현대사회의 문화일부분이라는 것을 느끼셔서 찾아 해매야 하는 수준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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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이어준님, 조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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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 예비 조각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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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군요.... 전 아니고, 제 아내가 조각가에요. 다 까먹었는데 Julio Gonzalez 정도는 기억해요. 광주비엔날레인가 어딘가 가서 직접 본적도 있고 용접쇳물을 떨구면서 만드는 얼굴이나 사람모양 좋아해요. 워낙 리포트나 논문 또는 심지어 조각에 시다노릇 해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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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셨군요 ^^
    시다 힘들죠...
    조각가의 삶은 비참하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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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르지스 베르지스

    조각가는 돌(뭐든)깍을때 무슨생각을 할까요.... 처음 계획은...뭔가 구상을 많이하다가..
    막상 작업에 들어갈때..갈등을 하고...마음을 굳히고 각기 시작....그다음..고도의 정신세계가...펼쳐집니다.....무아지경...정때리는 소리....숨쉬는 소리...이마에 흐르는땀...얼굴에 튀는 파편...이제...뭔가 흐;미하게 윤곽이 나왔다...싶으면...집중 풀림...이리보고 저리보고 찡그려보고...뭔가 비교해 보기도 하고....담배도 피워보다가...만져도 보고...스케치를 보고또보고....어느센가...해가지고...아....조각가의 꿈이여...결국 내생각만 했네..상상의 세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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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스야 네가 도전했던 석조는 모난돌을 둥글게 만들기 위해 달랑 정하나, 망치하나들고 도전했지? 그렇게 시도해 보았다는것을 추억으로 간직하고 더이상 알려고 하지마라, 식상하니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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