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 2.73

우선, 태터툴즈를 개발해주신 JH님께 감사드립니다. 정식버전(1.0) 출시를 앞두고 기능이 미구현 되거나 부족함이 있어 불편함을 느끼는 사용자들은 직접 소스를 수정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PHP에는 무뇌안 문외안이었던 나 또한 그런 경우이며, 뜯어 고치기에 재미들려서 폐인의 지경까지 이르렀다. 하지만 지금 까지 사용자들에 의해 알려진 기능추가 소스들 외에 개선되었으면 하는 제안들을 자잘한것들 부터 정리해 보았다.

입력 : 대체적으로 만족한다. 하지만 이런것도 있었으면 좋겠다.

1. 커서위치에 이미지코드 삽입
매번 잘라내고 붙여줘야하는 불편이 있다.
2. 관리 가능한 자체 이모티콘 기능
있으도 않쓰면 그만 이지만, 없으면 허전하다. ;;
3. 사용자가 추가 할 수 있는 편집툴
이번 0.93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것은 관리자가 박스스트일을 지정해 줄 수 있는 것이다. 이와 비슷한 기능을 확대하여 사용자 정의 기능 버튼을 제공하면, 관리자는 글씨 포인트를 수정하는 툴바를 지정할 수도 있을것이고, 특정 미디어를 삽입하는 툴바를 만들 수도 있을것이다.
4. 강력한 컨텐츠 수집 기능
엔비의 북마크릿 처럼 팝업을 띄우고 해당글을 작성하면 내 블로그로 데이터가 전송되는 기능

출력: 이미지와 조화된 텍스트출력은 흠잡을때가 없다. 아직 자잘한 버그들이 남아있어 꺼림직하다.

1. 키워드가 단어가 코드에 삽입된경우 깨짐.
[코드]와 [/코드]사이에 펜티엄이라는 키워드가 들어있을 경우 아래처럼 나타남
적용코드 :
[ CODE] 코드코드코드 펜티엄 코드코드코드[ /CODE]
출력화면 :

 코드코드코드 펜티엄 코드코드코드

2. 태터 치환자가 코드에 삽입된경우 필터링 되지 않고 작동함
그래서 보통 [ ##_rctrp_rep_time_## ] 띄어쓰기를 해야함
3. 키워드에 등록된 단어가 링크 주소 내에 포함되어 있을 경우 링크깨짐
현재 태터의 키워드 기능은 단어별의 사전용도로는 역부족이다.(사용하지 않는것이 현명하다.) 포스트와 포스트를 엮어주는 키워드 정도로 사용하면 좋을 것이다.
4. 다양한 리스트 지원
지정한 기한내의 인기글 리스트, 최근 올린글 리스트, 최근 덧글 작성자 리스트(홈페이지 유/무 체크하여 있는경우 URL리스트), 최근 명록 작성리스트, 일별 RSS수집 변수 또는 리스트 등등
5. 사용자가 원하는 글만 RSS내보내기
개인용도의 펌글까지 RSS피드 되는 것은 방문객들을 짜증나게 한다. 퍼블릭, 싱크 옆에 RSS에서 제거하는 버튼을 추가하는 것도 좋겠다.
6. 이미지도 스타일이 있었으면....
보더를 준다거나 링크를 거는 등의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멀티 엘범처럼 클릭할때마다 넘어가는 멋진기능도!!
7. RSS 페이퍼에서 내용 일부 출력
제목만 떨렁 나오는것보다 트랙백처럼 일부 내용도 같이 나오는 기능
8. 덧글과 방명록에서 들어있는 링크 활성화
사용자들이 작성한 링크(http로 시작하는 웹링크)는 클릭 활성화

확장성 : 0.93부터 방명록과 RSS Paper가 추가됨에 따라 태터도 이제 확장성에 눈을떴다. 지나친 욕심이지만 여러가지 확장 기능이 더 나왔으면 좋겠다.

1. 갤러리 구성기능
완벽한 포토블로그로 전환할 수 있는 확장지원
2. GD를 지원한 썸네일 지원
트래픽낭비도 막고 보기도 좋고
3. 사용자가 개발한 Add-on식 모듈 지원
소스코드 수정은 이제 지겹다.
4. 각포스트별 설문조사기능
재미있는 기능이 될것 같지 않은가?

관련 포스트 : 0.93 휘젓기! (기능추가 채크 리스트)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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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터툴즈 개선제안 및 바램

  • 파이어준님의 위의 글에 동감하는 내용이 많네요...
    GNU GPL은 무리일까요^^;
    (근데 표기법이... 무뇌안 -> 문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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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했습니다. (아 쪼팔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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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러리 구성기능은 정말 있으면 좋겠습니다. 디카족들의 세상인데 블로그 사이즈때문에 적은 사이즈를 만들어야 한다는건 좀 아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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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이어준 님 만큼 열정으로 블로깅하는 분들이 또 계실까 싶습니다. 덕분에 너무 많은 것들을 매일 보고 배우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생각되는게 무례한 것이 아닐까 생각되지만 블로깅에 대한 편리 스머프라는 생각이 듭니다.^^ 파이어준님의 기능제안이 모두 실현되었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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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번 빠지면 해어나오지 못하는 저의 스타일은 장점이라고 하면 장점이지만 단점이라면 큰 단점입니다. 지금 저에게 있어 블로그는 마약과도 같군요 ^^; 꾸준히 열심히 해야 진정한 블로그가 될터인데.... 두고 봐야겠습니다.
    모든 사용자 입맛에 맞는 개발은 정말 힘든일이겠지요, 더 좋은기능을 만들어주길 기다리는것 보다. 태터유저라면 방안을 제시하는 것도 좋을거라는 생각에 이같은 글을 쓰게 되었네요.. YOman님의 덧을로 저를 잠시나마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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