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 2.73

어젯밤 야식으로 라면에 계란을 풀어 먹었다.

배탈이 났다.

화장실을 수차례 들락거렸다;; 오~ 나의 구세주 변기~ (변기가 고맙게 느껴졌다)
아.... x구녕이 헐어버린 느낌은...

역시나 계란이 문제였던것 같다.
얼마전 고장난 냉장고에 있던 마지막 남은 녀석이었다. 뭐 슈퍼마켓에서도 계란은 냉장 보관 하지 않는것을 보고 상하지는 않았겠지.... 했지만 역시나 상해 있었나 보다. 생활상식은 그래서 중요한거야...

썩은 달걀 판별 방법 :

소금물에 넣어봅니다.
계란이 뜨면 상한 것이고 계란이 뜨지 않으면 안상한 것
중간쯤에 머물러 있으면 곧 상할 것이니 바로 드시던가 강아지정도 주면 괜찮겠고요..

다른 방법으로는 계란을 맨 바닥에 놓고 팽이 돌리듯이 돌려봅니다.
잘 돌아가는것은 상한것이고, 잘 안돌아가면 신선한것

형광등이나 전등에 계란을 비춰 보면 흰자위 부분으로 생각 드는 부분이
탁하게 보이면 상한것, 투명하게 보이면 안상한것

계란을 잡고 흔들어 봅니다.
심하게 내용물이 흔들리면 상한것, 별 느낌 없으면 안상한것

계란 껍질을 봅니다.
매끌매끌하면 상한것, 꺼칠하면 안상한것...

출처 : 엠파스 지식검색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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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생이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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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잘하게 투덜투덜 해보려구요^^

    소금물에 넣어봅니다.
    -> 소금이 더 아까울 수 있어요 =_=

    다른 방법으로는 계란을 맨 바닥에 놓고 팽이 돌리듯이 돌려봅니다.
    -> 잘 돌아갈 정도로 상한 걸 보관한 건 심한거예요. 삶은 달걀인가 =_=

    형광등이나 전등에 계란을 비춰 보면
    -> 한번 시도해볼게요.

    계란을 잡고 흔들어 봅니다.
    ->전 안상한 것도 별 느낌이 =_=;

    계란 껍질을 봅니다.
    ->하루 정도만 지나도 매끌매끌 한 것 같은게 가끔 있어요^^;

    하지만... 종합적으로 다 해보면 확실히 구별 할 수 있겠죠?-_-;;

    위 대부분의 방법으론 라면에 풀었을때 구분할 수 없는 것은 가려 낼 수 없을 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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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독하면서 알게 되었는데, XML판으로 보면 이모티콘이 보이지 않는답니다. ../ 요놈이 그림을 먹어버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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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대경로로 수정하면 xml에서도 보이긴 합니다만,
    코드가 난해하게 삽입되어 편집의 압박 때문에 다시 상대경로로 변경 했습니다.
    xml에서도 이모티콘이 보여질수 있도록 절대경로로 수정하겠습니다.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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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구. 고생하셨군요. =_=;

    그나저나 '인터넷 종량제 결사 반대'의 의지가 불타올라보이네요. 정말 종량제는 말도 안되는 -_ㅜ;;

    건강 조심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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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리 먹는게 제일입니다.. 저도 썩은 계란을 라면에 넣을뻔한... 아직도 기억납니다.. 검은색의 노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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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 식중독인가 봅니다.
    배아픈것이 이틀째 계속되는군요...
    괴롭습니다. ...... 뒤부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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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르지스 베르지스

    ㅎㅎ 깔끔하게 살아~^^ 밑잘딱구 잘안딱으면 치질될지도 모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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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 치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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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ㅀㅎ ㅀㅎ

    맹물에서는 갈아 앉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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