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 2.73

logi.gif

로지텍은 마우스의 센서부에 레이저를 채용한 무선 마우스 MX-1000을10월15일 출시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레이저를 채용한 마우스는 MX-1000이 세계에서 최초이다. MX-1000은 센서부의 광원으로 레이저를 이용하기 때문에 기존의 광센서 방식의 20배에 해당하는 감도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특히 광센서 방식의 광마우스는 유리나 거울 위에서는 사용할 수 없었지만 레이저 방식의 MX-1000은 사용 환경에 제약이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MX-1000에 탑재되어 있는 MX 레이저 엔진은 1초당 6469 회의 스캔을 통해 데이터를 처리하기 때문에 섬세한 동작이 가능하며 휠버튼은 좌우로도 움직이는 틸트식으로 고안되어 있다. 본체의 버튼은 휠을 포함해 8개이다. 27MHz의 주파수를 사용하며 사용 가능 거리는 1m 전후로 기존 모델과 비슷한 정도이다. 수신기의 인터페이스는 USB 1.1 및 PS/2이며 기존 모델인 MX700과 마찬가지로 충전 방식이지만, 기존 AA형 니켈 수소 배터리를 사용하는 방식에서 내장 리튬 이온 배터리가 탑재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본체에는 배터리 잔량을 표시하는 게이지도 추가되어 있다.

수신기는 기존 모델처럼 마우스를 수납하는 크래들 형식이며 AC 어댑터를 연결하여 마우스에 내장된 배터리를 충전시킬 수 있게 되어 있다. 4시간 충전으로 약 21일간 사용할 수 있으며 10분 급충전으로 하루 정도의 사용이 가능하다. 제품사이즈는 길이 130 × 두께 44 × 폭 72mm, 무게는 171g이며 수신기 사이즈는 95×85×112mm, 무게 121g이다. MX-1000의 판매 가격은 9980엔으로 예정되어 있다.

출처 : 클리앙

무선 마우스는 늘 불편하다고 생각했다. 배터리는 수명이 있기 마련이다. 충전방식 또한 반영구 적인것 같지만 이 세상에는 평생가는 완벽한 배터리는 없기 때문이다. 그 모든것을 감수 하고도 이 로지텍 마우스는 소유욕이 생기는구나.....

Comments

Got something to add? You can just leave a comment.

Your Reaction Time!

captcha

ava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