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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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럽 발매금지 조치

영국에서 잔인한 모방범죄를 일으켜 약 1000억원대의 소송이 제기되고 미국과 유럽에서 청소년에게는 판매금지된 컴퓨터 게임이 국내 청소년 사이에 크게 유행하고있어 철저한 단속과 학부모의 지도가 요청된다,

'맨 헌트' 라는 이 게임은 스너프필름(실제 살인장면을 촬영한 필름)을 제작하기 위해 플레이어에게 킬러를 보내고 플레이어는 살아남기 위해 킬러들을 죽이도록 구성돼 있다. 지난 2월27일 영국에서 이 게임을 즐기던 워랜 레브랑(17세) 이라는 소년이 14세의 어린아이를 스파탄 파키라룰 공원으로 불러 잔인하게 살해한 사건이 발생하자 피해자 부모는 '맨 헌트' 제작사인 SCE(Sony Computer entertainment) 등을 상대로 5000만 파운드(약 1000억원) 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이 사건이후 미국과 유럽 등에서는 18세 이하에게 이 게임의 판매를 금지했다. 그러나 국내의 경우 법적으로 판매가 금지됐음에도 불구하고 '맨 헌트' 나 'GTA3' 등이 청소년 사이에 급속히 퍼지고 있다.일부 구매대행사이트의 경우 일본판 'GTA3' 를 미성년자가 구매하는대 제재장치가 전혀 없다. 오프라인도 마찬가지, B모군(고1)은 최근까지 용산에서 구매한 북미판 '맨 헌트'를 인터넷 블로그에서 자랑하기도 했다. B고등학교에 재학중인 A모군(17세)은 '학교에서 맨헌트나 GTA같은 게임을 안해본 친구들은 유행에 뒤쳐진 놈이라고 놀림을 받는다' 고 말했다.

정화연 am7 대학생 기자

이런 끔찍한 사건이. 해본 게임은 아니지만 왠지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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