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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5please.png

HTML5의 현재 상황을 제대로 알고 사용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웹사이트인 html5please.us는 HTML5와 CSS3 등에서 지원하는 기능들을 찾고, 그것이 사용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알고, 대략적인 개념을 설명하고 있으며, 꼭 필요한 것인지를 판별하고, 필요로 하는 작업을 확정/폴리필(polyfill)/예비로 구분하여 정의하고 있습니다. 추천하는 떔빵(?) 라이브러리 정보도 제공하고 있네요. 그리고 이 웹사이트에 개제된 정보가 잘못되었다고 판단되면 직접 수정하거나 GitHub로 Pull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듣보잡 단어인 polyfill(폴리필)이라는 신조어가 나오는데 뭔 개소리냐며 지나치다가 하도 눈에 자주 밟혀서 이제야 조사해 보았습니다. "polyfill"이란 최신 브라우저에서는 작동하지만 오래된 브라우저에서는 HTML5 API를 모방하는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 따위의 도움을 받아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대안으로 기능을 구현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폴리필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Remy Sharp씨가 작성한 "What is a Polyfill?" 포스트를 참고 하세요.

그리고 폴리필하기 위한 라이브러리들의 이름에서 자주 등장하는 단어가 shim(쉠?)인데 "틈 메우는 쐐기, 나무, 쇠, 돌"이란 뜻이 있습니다. 직역하자면 구린 브라우저(또는 브라우저 벤더 지들 끼리 쳐 싸우느라 사용방법이 다르거나 없음)에서 지원하지 않는 어떠한 기능을 땜빵하려는 목적 정도로 이해할 수 있겠네요. Modernizr에서 작성한 HTML5 Cross Browser Polyfills 위키 문서에는 폴리필하기 위한 각종 땜질용 라이브러리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으니 이 또한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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