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 2.73

22일날 주문해서 주말 내내 불안에 떨다가 월요일 아침부터 우체국에 문의하는 것을 시작으로, 택배 기사님과 겨우 연결되어 배송물 확인하고, 주변 KTF 대리점 찾아 여기저기 문의하고, 점심끼니도 거르며 대리점 찾아가 신청서 작성하고, 개통여부 묻는 전화를 또다시 수십통씩 쳐 하고 나니 저녁 8시가 다 되어서야 힘겹게 개통할 수 있었습니다. 업무보랴 수령하랴 개통하랴 아주 정신줄 놓을 뻔 했습니다. 인터넷으로 물품 하나 주문하는데 이렇게 조급하고 답답하고 고생했던 적은 처음이네요. 정말로 아껴서 써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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