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 2.73

IE8의 베타판이 공개되어 화두가 되고있는 가운데, IE8은 파이어폭스3와 한판 승부를 가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존하는 주요 브라우저와 앞으로 출시될 브라우저의 자바스크립트 성능과 DOM 렌더링 성능을 측정한 자료가 있어 소개한다.

JavaScript Performance (Engine)

JavaScript Performance (Engine)
주요 테스트항목은 TDL Compiling / parsing, Javascript XPath 2.0 Engine, XEL execution / event propagation이다. 파이어폭스3 nightly 27-02버전의 측정결과는 매우 놀랍다. 파이어폭스2에 비해 3배 빠른 자바스크립트 처리성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IE역시 종전의 버전에 비해 빠른 성능을 보여주고는 있지만, 그리 놀라울 정도는 아니다. 이에 질세라 사파리3 브라우저 또한 경쟁력을 가질만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지금까지 자바스크립트 성능부문에서 최강좌를 지켜온 오페라는 완전히 전세가 역전되고 말았다.(결과가 조금 의하한 부분이다.)

Render Performance (DOM)

Render Performance (DOM)
주요 테스트 항목은 Rendering 1 accordion, Rendering 5 accordions, Gendering a listGrid, 등이다. 테스트 결과 사파리3 계열 브라우저가 가장 빠른 렌더링 속도를 갖추고 있으며, 이어서 파이어폭스3, 오페라9 브라우저가 뒤따르고 있다. Webkit 엔진을 사용하는 사파리3는 상대적으로 느린 드로잉 속도를 가진 IE계열 브라우저보다 5배이상 빠른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인터페이스 반응이 빨라져 예전보다 더욱 가벼운것 처럼 느껴졌던 IE8은 최저속도를 기록했다.(IE7 모드로 테스트 했다고 한다.)

표준을 지향하겠다고 나선 IE8의 행보는 옳다고 생각하지만, 성능차이가 위험 수위 이상인 것으로 판단된다. 이대로라면 IE의 점유율이 곤두박질 치는 것은 시간문제 아닐까? 보다 자세한 자료는 구글닥스에서 확인 할 수 있다.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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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결과 발표덕분에 자주 보게되서 궁금한데요, nightly가 대체 뭡니까?
    빌드명인거 같은데, 사파리도 있고 파폭도 있는걸로 봐서 누군가가 따로 빌드한건가요?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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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질라 포럼에서 빛알갱이님의 글을 인용합니다.

    nightly 와 release 의 차이?

    release는 그야말로 안정성 검사 등을 거쳐서 일반인이 쓰라고 내어 놓은 것이니 안정적인 것은 당연하고요. nightly는 일반인이 쓰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 개발자나 개발에 도움을 주고 싶은 사람들(프로그래밍은 못 해도 여러 가지 기능을 시험해 보고 버그 보고 등을 통해 개발을 도울 수 있습니다)을 위한 것이니, 그것을 쓴다면 불안정하고 오동작을 하는 것을 감수해야 합니다.

    nightly에도 두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trunk nightly로 최신 기능이 날마다 더해지고, 여러 가지 시험적 기능도 들어 있습니다. 따라서, 아예 시작이 안 될 수도 있고 (그런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신기하게 죽어 버릴 수도 있습니다. 이것을 쓸 때에는 그런 문제점을 예상하고 써야 합니다.

    또하나는 branch nightly입니다. 예를 들어, 1.0.x branch에 대한 nightly는 trunk nightly와 달리 이미 release한 버전에 대해 아주 조금씩 꼭 고쳐야 할 보안 버그 등만을 고친 것이므로 그 안정성이 1.0.x release와 (거의) 같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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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잘 계시죠? (아마두 기억 못하실듯~)
    외국에서는 trunk와 Branch 를 자주 사용하는 편이더군요. 정식(Release)한 다음 지속적으로 CVS 등을 통한 업데이트를 하면서 공격적인 형태의 시험 배포판을 Trunk 라고 부르며, Release보다 업데이트가 되었으나 trunk보다는 좀더 안정적인 시험배포판을 Branch라고 부릅니다. Release + Patch + 안정적인 기능향상 = Branch라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CVS 쪽으로 돌아댕기다보면 항상 보는 단어가 trunk랑 branch..... 개인적으로는 WOW의 공개서버 Ascent 컴파일한테 신물나게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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