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 2.73

지난 27일 공식 Dev팀의 1.1.3 Jailbreak(탈옥? 해킹?)소식을 듣고 수차례에 걸친 삽질 끝에 결국 만족할 만한 수준으로 만들기는 했지만, 다시금 벽돌(복구모드) 될 소지가 다분합니다. 애플의 강력한 해킹 대응책이 1.1.3 펌웨어에 그대로 적용되어 있어서인지 종전의 백도어 해킹 방식과는 완전히 다르게 이루어 지더군요. 설치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1.1 펌웨어 복구(iTunes, 1.1.3에서 필요한 경우 iPhuc) > jabreakme.com > 인스톨러(OktoPrep 설치) > 1.1.2 펌웨어 업데이트(iTunes) > 1.1.2-jailbreak.zip > 인스톨러(BSD Subsystem, OpenSSH, 1.1.3 설치)

그렇습니다. 1.1.3 Jailbreak는 설치 스크립트에 의해 시스템 파일을 교체하는 방법으로 진행됩니다. 롬파일이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이 모든 과정에 소요되는 시간은 족히 5시간입니다. 그리고 아직은 불안정합니다. 마지막 회심의 1.1.3 탈옥 과정에서 정말 재수없을 때 출현한다는 "Main Script Execution Failure"오류를 맞아 2회 즉사했고, 다행히도 1.1.3 탈옥에는 성공했지만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는 과정에서만 6회에 걸쳐 자결했습니다. 물론, 뻑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죠. 무슨 게임도 아니고, 눈감고도 할 지경이에요. 조금 더 기다릴걸 그랬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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