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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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8월 27일에 발표되어 6년도 넘게 사용률 1위를 지키던 인터넷 익스플로러 6이 마침내 그 자리에서 내려왔습니다. 웹 브라우저 사용 통계를 조사하는 Net Applications에 따르면, 2007년 12월 기준으로 인터넷 익스플로러 6의 시장 점유율은 35.18%, 인터넷 익스플로러 7의 시장 점유율은 40.61%로, 근소한 차이로 IE 7 사용자가 더 많은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같은 기간에 파이어폭스는 16.38%, 사파리는 5.07%로 측정되었습니다... - barosl.com 인용

2007년 10월 중순부터 "인터넷 익스플로러7의 강제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정품 인증 없이도 익스플로러7 다운로드를 허용"함으로써 브라우저 버전교체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MS의 IE6 말살정책이 위 그래프에서 여실히 드러나고 있는데요. 1개월만에 약 10%가 가까운 사용자 층이 버전교체를 실시했습니다. 이 속도가 계속해서 이어진다면 약 3개월 내에 70%에 육박하는 사용자를 IE7이 확보하게 되면서 사실상 IE6는 역사속의 브라우저가 될 것입니다. 극악의 브라우저라는 타이틀과 함께말이죠; 하루빨리 그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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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ㄹㄹㄹ ㄹㄹㄹ

    극악의 브라우저라는 평가는 도대체 무슨 근거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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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동안 IE6에 시달린 프로그래머들에게만 그렇게 기억되겠네요. Cross browser compatibility에 문제가 될 요소를 가장 많이 가지기 때문이 아닐까요. 참고로 아래의 글이 도움 될 수 있겠습니다.

    http://offree.net/entry/Soving-Unknown-Internet-Explorer-E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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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석하게도 일반 유저들은....좀더 가볍다는 이유로 IE6이 최고고 IE7은 나쁜것으로 치부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웹개발자들 입장에서는 골치인 인식이죠. ㅎㅎㅎ

    그런데 그래프에서 마지막에 살짝 올라오는 하늘색 그래프는 무슨 브라우저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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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marketshare.hitslink.com/report.aspx?qprid=2
    위 주소에서 세부 목록을 확인 할 수 있는데요 Safari 41이라고 되어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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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fari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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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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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스타도 그렇고 IE7도 그렇고 사용해보지도 않고 편견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죠. MS다운 정책으로 IE7의 점유율이 올라가고 있으니 이번 12월달에는 6~70%에 도달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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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의 경우 IE6사용자가 유독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올해가 지나기 전에 완전히 교체가 이루어져 더이상 장애물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벌써부터 IE6을 무시한 웹개발을 하면...망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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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써보니 IE7이 낫더군요. MS도 이제 옛날같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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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게 말입니다. 그래도 ActiveX 악몽은 수년간 지속 되겠지요. IE8에서는 ActiveX를 말살시켜 주시면 더할나위 없이 기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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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이 그패프의 영향은 자동 업데이트가 많은 역활을 한거 같네요.
    초기에는 정품 인증도 있었는데 그것도 풀린거군요~
    세대교채 바람이 불어오고 있는거죠~ 좋은 현상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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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그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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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E7도 써봤고 VISTA도 써봤습니다.
    하지만 둘다 별로였습니다.. 아니 인터페이스가 나쁘다.. 그 문제가 아니라
    타 웹브라우저에 비해서 저 개인이 사용하기에 상성이 나쁘더라..라는 말이지요.
    그런고로 저는 파이어폭스를 사용합니다. 현재로선 파폭이 나은거 같습니다.
    물론 주관적인 의견이지요. 사용해보지도 않고 편견을 가지는 사람의 의견은 신뢰도가 낮지만.
    이미 사용해보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는건.. 알고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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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파이어폭스를 주로 사용합니다. 강력한 확장기능은 마약과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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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년 8월 27일에 발표되어 6년도 넘게 사용률 1위를 지키던 인터넷 익스플로러 6이 마침내 그 자리에서 내려왔습니다. 웹 브라우저 사용 통계를 조사하는 Net Applications에 따르면, 2007..

  • 축하할 만한 소식입니다. :-) 관련 트랙백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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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용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깜빡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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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리 익스7의 점유율이 높아진건 자동업데이트덕분인것 같기두하구요.. 저도 애당초 7의 첫인식은 '무겁다'였습니다만 점점 탭브라우징에 익숙해지고하니 이제 7아니면 못쓰겠네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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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탭기능은 역시 막강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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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이전에 한국에선 윈도우즈 업데이트를 이뭐병 볍신들이나 하는줄 아는 막장 보안 상식에, 윈도우 업데이트 막아버리는걸 파워유저의 덕목이라 굳게 믿는 사람들이 컴퓨터 수리 업계에서부터 넘쳐나니 한국에는 아마도 해당사항이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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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실입니다. 우리나라는 참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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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개발자 입장에서 완전 환영할만한 소식이에요 ;ㅁ;
    최악의 브라우져가 얼릉 역사속으로 사라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흑흑;;
    그나저나 나인테일말처럼 우리나라에서 IE7이 급속도로 퍼지진 않을듯 해요 흑흑;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들 통계를 봐도 여전히 IE6이 압도적이더군요;;;
    덕분에 개발하고나서, IE6이 설치된 PC로 자리를 옮긴후 디버깅처리하는데 한나절을 보내곤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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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곳 또한 알쯔님과 같은 실정입니다. 여담입니다만, 전 세계 웹 개발자들이 IE6때문에 소모한 시간들을 돈으로 환산하면 얼마나 될까요? 쩝, 아무튼, 한 일년정도 더 참다보면 좋은 날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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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제 업데이트가 무엇이었는지 공곰히 생각해보니...
    윈도우 업데이트 목록에 포함되어있었던 것 같네요...
    아무 생각없이 체크 해제 해버렸는데... 그게 그거군요.
    점유율 어설프게 가지고 있다가 firefox에 1등 넘겨주지 않나 기대하고 있었는데, 역시 1등자리는 호락호락한게 아닌가 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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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E의 브라우저 점유율은 절대적이죠, 파이어폭스가 20%향해 달리는 것은 더욱 이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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