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 2.73

webapps_hero20071011.jpg

아이팟 터치/아이폰에 내장되어 있는 사파리에 최적화 된 사이트들이 그야말로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습니다. 직접 취합한 자료를 근거로 하면, 한주 평균 50여개의 사이트가 탄생하고 있는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처럼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이 늘어나는 이유는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브레이크가 걸려있기 때문인 이유도 있겠지만, 애플이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모바일 사파리에 최적화된 사이트를 소개하는 애플 웹앱스의 최근 목록에는 한국에서 운영되는 서비스인 플레이톡이 등록어 화제입니다. 한님은 참으로 멋진 마인드를 가지셨군요.

아이팟 터치가 손에 들어오면서 좀처럼 변화가 없던 생활패턴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데스크탑 또는 랩탑에 일관하여 진행해 오던 인터넷 서핑, RSS리딩, 이메일 체크, 스케줄링, 컨텍츠 등 여러작업들을 아이팟 터치를 통해서도 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언락이 필요합니다.) 아이팟 터치를 구입한 목적은 모바일 웹사이트 개발이 목적이였습니다만, 지금은 그 이상의 가치를 절실히 느끼고 있으며, 올들어 구입한 여러 상품 들 중 가장 탁월한 소비였다고 생각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와 관련한 소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직접적으로 체험한 것은 '세계적 열풍'에 동조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Comments

Got something to add? You can just leave a comment.

  • 모바일 웹사이트 개발 위해서 구입하셨다고 하셨는데 아이폰에선 safari 브라우저로 접속하니 일반 웹사이트와 다를게 없을 듯 한데요. 아이폰 화면에 맞게끔 크기 조절하는 부분에 주력하게 되는 셈인가요? (물론 크기를 줄이기 위해서 컨텐츠들 레이아웃 조정도 불가피하겠지만..^^)

    reply edit

  • 레이아웃도 레이아웃이지만 모바일 사파리 브라우저의 성능 최적화가 최 우선이 되야하죠. 인터페이스도 달라서 드래그앤 드롭이라던지, 마우스 오버와같은 효과는 사용을 할 수 없는 등의 차이점이 있습니다.

    reply edit

Your Reaction Time!

captcha

avatar